여기 부작용의 ㅂ만 나오면 발악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다들 알다시피 객관적으로 봐도 얘네 정상은 아닌거 알거고

종종 탈모갤 댓글로 탈모약 직구 장사하는 애들 있지?

걔네 소행으로 보인다.

어떻게든 탈모약을 신봉하게 만들고 부작용 깎아 내리는 글을

써야 그게 곧 알게 모르게 영향력이 퍼져

탈모약에 대한 경계선이 내려가니깐 ㅇㅇ

6명만 알아도 세상 사람 전부를 알수 있다는 것처럼

파급력을 이용하는거야

난 약 먹지 말라고는 안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정확한 의견 소통의 장이 되지 못한다.

부작용도 받아들이고 그것에 대해 토론을 할 줄 알아야하는데

내가 겪어보지 못했다 라는 가불기에 당해버린다.

약 먹을 사람은 약 먹어라

어차피 약 먹고 싶지 않아도 대머리가 두렵기 때문에

먹는것 같은데 다 이해하고 공감한다.

나도 약 오래 먹었고 지금은 단약한 상태다.

요즘 세상 사는게 다르다. 지난 몇년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고 마치 어릴때로 돌아간 기분이다.

탈모약의 본질은 호르몬을 건드리는거다.

약물이 사회에 가져다주는 효능과 부작용을 비교해봤을 때

프페는 전자가 월등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어도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이 많기에 출시되는거다.

당장 요즘 거론되는 신약만 봐도 항안드로겐 물질인데

하나도 fda까지 가지 못했다. 그만큼 건드리는게

위험하다는거지

난 탈모약이 곧 내 진로? 업무?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싹 끊고 미녹으로 유지하다가 더 털리면 미련없이

가발쓰러갈거다. 물론 불편하지 심리적으로 쪼이는게 있고

하지만 정신은 멀쩡하니깐..

누차 말하지만 호르몬 결핍으로 인한 우울증은 정말 위험하다.

이건 개인의 의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기안84처럼 탈모약 오래 먹은 사람도 멀쩡히 살아있는데

왜 그리 공포감을 주냐고?

내가 몇달 전만해도 니네가 말한 사람에 속해있는

사람이었음. 기안84도 공황장애로 고생한거 알지?

아무튼 부작용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반응하는건

경계하면서 비판적으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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