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액 묽어짐/ 정자량 감소

2. 사정시간 감소

3. 브레인포그

4. 공황장애

5. 여유증 초기

6. 갑상선 통증

7. 간헐적인 고환통

8. 여드름(화농성)

9. 단어가 가끔생각안남
일단 나는 악사고 솔직히 지금도 약은 먹고있다 .
다만 4등분해서 격일제로 먹고있는데 이게 최소한의 마지노선임.
탈갤러 너네도 이거하나만 알아둬라
피나를 먹으면 dht농도가 떨어지게되는데 복용량과 복용시간에따라 dht농도가 변할거야
하지만 경구섭취약은 국소적인 작용을 하지못하기때문에

너가 약을 먹으면 너의 몸전체 dht농도가 떨어지는것이고
두피에서 억제가되는만큼 다른장기나 신경부위에서의 dht 역할이 억제된다고 생각하면된다.
모든 약물은 양날의검이다 결국 용량조절이 핵심이고
개인에게 맞는 용량과 투여시간을 찾아서 적당한 타협점을 만들어야한다.
나는 반알로 매일 먹어봐도 부작용이 심하고 4등분 해서 격일제로 먹을때가 제일 부작용이 덜하더라 .
다만 , 그만큼 전체적인 dht농도가 1알복용때보단 높기때문에 탈모억제효과가 적지만  그만큼 다른부위에서 dht가 제기능을 해주고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장걱정하는 부작용은 성기능도 성기능인데 뇌와 신경계쪽 부작용이다.
dht가 감소하면 신경스테로이드인 알로그프레놀론수치도 감소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얘는 신경수초를 회복시켜주는 놈인데 얘수치가 떨어지면 면역반응으로 신경계가 손상을 입게된다.
뇌세포 죽으면 복구가 안되듯이 신경세포도 마찬가지라서 추후에 장기복용자들중에서 루게릭병이나 치매 등등 비가역적신경질환자가 나올까봐 난두렵다.

아직 프로페시아가 상용화된지 30년도 되지않았기때문에 꾸준히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탈모가 더두려운상태이기 때문에 난 부작용을 감수하고 약을 먹을거다.
그렇지만 조금씩 까져가는 내모습을 받아들일거다.

모발이식을 해도 약을 먹어야하고 요즘 가발도 잘나오고있기때문에 최대한 버티다가 나는 약을 끊을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