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성 탈모는 다른 탈모들과는 다르게

머리카락이 나오는 "모낭" 이 서서히 죽는다는 것임.



그래서 이미 죽은 모낭을 살릴 수 있나?


답은 "없음" 어떠한 약물로도 살릴 수 없음.



야, 그럼 탈모약은 왜 먹음? 너 병신임??

이런 질문이 꼭 따라오는데



탈모약은 "모낭"을 살려주는 약이 아니고

"dht 호르몬"을 차단하는 역할만 해주는 약임.



(dht 호르몬은 알거라고 생각해서 따로 설명은 안 함)

dht 호르몬을 "차단"해서 모낭이 더이상 "죽지" 않도록 해주는 약임.



그러니까 탈모약은 죽은 모낭을 살려주는 약이 아니니 "발모"의 효과는 없고

"헌재 남아있는 모낭"이 더이상 죽지 않도록 해주는 약일 뿐임.



그럼 나는 중증탈모고 모낭이 이미 많이 죽은 것 같은데 어떡함?

안타깝게도 유전성 탈모 기준으로 답은 모발이식밖에 없음.



모발이식도 dht 호르몬의 영향을 안 받는

뒷머리에서 모낭을 체취해서 윗머리로 옮겨 심는거고



고로, 모발이식도 걸국 뒷머리 머리숱을 희생하는 것임.

그래서 생착률이 가장 중요하고 실력있는 의사 찾아서 비싸더라도 죄다 강남으로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