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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이 길다. 심호흡 한 번 하고
천천히 음미하며 글을 읽길 바란다.

본 글은 서양의학을 부정하는 글이 아님을 밝힌다.
또 본 필자는 무조건적으로 ‘나의 글이 진리이다’ 라는
마음을 갖고있지 않다. 내가 옳을 수 있고 당신이 옳을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나의 주장을 맛보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서양의학을 지지하고
서양의학의 시스템 안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서양의학의 아쉬운점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고생하고 있는 탈모가 그 예이다.

서양의학에서는 탈모환자에게 탈모약과
바르는(미녹시딜)약을 처방한다.



탈모약은 dht의 기질과 결합해 모낭과 결합하는
dht의 농도를 낮춰준다.

미녹시딜은 혈관확장에 도움을 줘 두피 혈관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준다.

하지만 약에 의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항상성을 조절해야한다.
항상성은 약물에 의존해서는 완벽하게 조율되지 않는다.

반면에 한의학은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해준다.
우리의 탈모 치료법을 한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내가 전달하고 싶은 주장은 ‘금딸해라’ 이다.
그렇다면 왜 금딸인가?
많은 사람들이 반박할 것이다.
의사가 금딸은 탈모와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한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금딸이 탈모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았다’

입증되지 않았으면 연관이 없는것인가?
그것은 비형식적 오류 중 ‘무지에의 오류’ 이다.

서양의학이 ‘과학적인가?’ 그렇다.
하지만 과학이 반드시 진리인가? 그렇지 않다
단편적인 예시로 원자 구조가 그러하다.
원자 구조는 보어, 러더퍼드, 등등 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예측 되어 왔지만 전부 틀렸고, 현재는 ‘오비탈’ 이라는 개념이
주축이 되어 원자 구조를 설명할 때 제시되고 있다.

또 어떤 예가 있을까? 양자역학 또한 그러하다.
양자역학이 발견되기 전 사람들은 모든 곳에서 물리법칙이 동일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미시 세계와 거시 세계에서는 물리법칙이 다르다.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모든것은 아직 반증되지 않은 ‘미신’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서양의학이 진리인가? 아니다.
한의학이 진리인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믿어야 하는가?
필자의 주장은 ’둘 다 골고루 믿어라‘ 이다.
더 확실한 주장은 ‘금딸과 운동을 무시하지 말라’ 라는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의학도 반드시 참인 명제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많은 통계와 경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당장 나의 경우도 금딸과 운동으로 많은 효과를 본 표본이다.
그 밖에도 인터넷에는 금딸의 효과를 본 사람들의 증언이 존재한다.

도대체 언제까지 자위를 포기못해서 ‘금딸과 자위가 연관성이 있다는게 입증되지 않았다’ 라는 명제를 받들고 살아갈 것 인가?

자위를 포기 못해서 발생하는 본인의 합리화 아닌가?

언제까지 그 거짓된 명제를 붙들고 밤마다 본인의 성기를 흔들어대며 수많은 모발들이 탈락되게 방치할 것 인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된다. 나태하지 않으면 된다.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은 제발 나태한 삶을 뒤짚어 엎고
성실해지길 바란다.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은 자위행위를
제발 멈추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얻길 바란다.

합리화 그만하고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