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부작용하고 성기능적 부작용이 견디기 힘들어서 복약을 중단했구요. 지금 약 안 먹은지는 6달정도 됐습니다.(피나스테리드 2달 복용)
부작용 호전이 확실하게 안 되는거 같아서 비뇨기과에 가서 테스토스테론 수치, 내과에가서 간, 콩팥 수치를 검사해봤습니다만 모두 정상수치였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겪고있는 현상이
1. 정서적으로 무뎌짐(크게 기쁘지도않고, 슬프지도 않아요. 그리고 아침에 잠을 푹 자도 개운하지가 않네요.)
2. 극히낮은 의욕, 극히낮은 성욕
3. 사정장애(쾌감 극저하, 사정량 극저하, 발기부전.... 오랫동안 안 하다가 억지로라도 하면 사정량이 복용전과비교시에 너무 적습니다.)

위 증상들은 약 끊은지 급격하게 호전되나 싶었습니다만 지금은 더 악화되어 나타난 증상들입니다. 호전중에는 계속 좋아질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약 한 달 전부터 급격히 악화됐네요ㅠㅠ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소중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