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되고 술처먹고 배달ㅈㄴ시켜먹고 잠 안자니 m탈옴
앞머리 내려도 비는게 보여서 약먹기 시작함

약 계속 먹다가 군대갔음 군대가서 뭔가 몸의 변화를 느낌

눈에 초점을 못잡고 배뇨장애라고 해야되나 오줌나올때까지  ㅈㄴ 오래걸림 그렇다고 약효로 탈모 개선이 됐냐면 그것도 아니었음. 머리가 멍해짐. 자고일어날때 몽롱한 느낌 그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냈음

위 증상들한 상병쯤 내가 원래 이랬나 싶어서 생각해보니 절대 이정도는 아녔음. 그 이전과의 차이는 프로페시아 복용밖에 없었지만 나는 당시 탈모갤에 대가리 깨진 프로페시아 신도 중 한명이었음.

 약효는 ㅈ도 없는데 약 먹어서 그나마 이정도라도 유지하는거다. 성기능 부분에서 예나 지금이나 나오는 말인데 대머리되면 어차피 쓰지도 못한다 등등. 부작용 거론은 현실부정 약쟁이들과 약팔이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함

이런 것들에 더해서 약중단하면 그나마 남아있는 머리마저 더 빠른속도로 빠질것만 같은 불안감으로 약을 중단하는 건 쉬운일이 아니었음. 

아무튼 나는 프로페시아 끊었고 약 복용했을때보다 머리 숱 많아짐 바코드처럼 비던 앞머리가 지금은 채워졌으니 그건 확실함. 매일 5-10키로 러닝하고, 밥도 직접해먹고 잠도 웬만하면  규칙적으로 자려고함. 시험이나 과제때메 그렇지 못할 때도 있지만(이러면 머리 많이 빠지는게 느껴짐)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아무리 탈모 유전자를 갖고있다지만 20대 30대 초에 탈모가 진행된다는 건 님이 ㅂㅅ처럼 살고있을 확률이 높음. 그 이후에 나이대에 대해선 말 못하겠지만

이로써 대머리되면 쓰지도 못할거 약 먹는게 맞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을 것임 물론 나같은 사람 기준에서

나같은 20대 m탈, 회생 가능한 정도라면 참고하셈 모든 탈모인들에게 약복용이 잘못됐다고 하는게 아니라 이른나이에 진행된 탈모라면 자신을 되돌아보자는 말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