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39세 아재다.
결론부터 말 하자면 탈모약 먹어라 ㅅㅂ

괜히 부작용이니 뭐니 핑계로 쪽팔리다. 나는 탈모일리 없다.
하며 정신승리 할때 병원가서 약처방 받아라.
내가 저 지랄하며 이미진행된 탈모인데 10년동안 안가다가
최근3개월전에 병원 방문하고 머리 복구중이다.

나는 정수리가 심각하게 비어서 내가 앉을때 내 위에 누가 서 있는게 극도로 싫고 불안했던 내 시절이 바로 3개월전이다.

정수리가 복구중인 동시에 엠자는 신경도 안썼는데 엠자부분도 머리가 원숭이처럼 자라고 있다.

내가 약빨을 잘 받아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이는 그닥 크게 차인 없는거 같다.

탈모갤 글 대부분이 부작용 있다 하는데 글쎄.
내주위 몇명은 10년넘게 먹는데도 부작용 없고.
나 역시 생각나면 딸치거나 정액이 묽지도 혹은 술 ㅈㄴ 쳐먹고 섹스해도 하루 2번이상은 가능했다.

그리고 얼굴도 먹기전 아픈사람 처럼 까무잡잡했는데
요새 기분탓인지 하얘진거 같고 지나가면 누구도 39세로 안보고 초반으로 보더라.

탈모약 먹어라.

위에글 믿던 안믿던 상관없는데. 확실한건 머리가 빠지는거 같은데? 할때 당장 정수리 엠자 확인하고 병원가라.

난 먹는 미녹시딜 피나 4/1쪼개서 아침마다 섭취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