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0대초반 직장인 인데 탈모약 부작용 브레인포그 턱관절 때문에 중단 하려고 합니다. 머리 털리는거 신경 거슬리네요. ㄷㄷ
댓글 61
얼마나 약 드셨나요?
탈갤러1(1.250)2024-03-18 12:39:00
답글
2년 복용 했는데 부작용 브레인포그 혹은 턱관절 때문에 미칠거 같네요 약 중단하면 머리 털리는거 막막하고
익명(59.14)2024-03-18 12:40:00
답글
부작용은 케바케인듯 그런데
몰린먹티 사쿠라허브 라무몰 델리샵 먹튀 사기 검색 주작충먹티짝퉁방지위원이다 !!! - dc App
탈갤러3(173.239)2024-03-18 12:52:00
답글
님 정신이 이상하면 약을 끊어요 제발..
제 친구중에 제 모든걸 하늘에 맹세하고 말씀드리는건데요.
공부도 곧 잘하고 밝고 명랑하고 쾌활했던 친구놈 하나 있어요.
축구를 좋아해서 저랑 자주했었는데
탈갤러1(1.250)2024-03-18 12:55:00
답글
그 친구가 점점 무감정해지고, 활력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보고 환청이 들린데요, 갑자기..
너무 힘들데요 자기는.. 진짜로요
그 친구가 탈모약을 2~3년 먹었었어요. 뭐 확실한 인과관계는 입증이 안 됐으니까 확답은 못 하겠는데....
그 친구 지금 대학도 잘 못다니고 휴학중에있고 정신과에서 조현병 진단받고 약복용하면서 살고있어요.
느낌오나요?
탈갤러1(1.250)2024-03-18 12:59:00
답글
제가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탈갤러1(1.250)2024-03-18 12:59:00
답글
님... 저 지나가던 사람인데 님이 말하신거 진짜신가여??
와... 저도 탈모약 먹고 극심한 우울증, 조현병 비슷한 증상 겪었는데 ... 와...
저도 모든 걸 걸고 하늘에 맹세코 사실입니다. 탈모약 이거 정신에 엄청나게 해로운 것 같아요.. 와
탈갤러4(223.38)2024-03-18 13:02:00
답글
저는 한심하게도 그 친구의 심정을 잘 헤아리지 못했어요.
근데 알게됐어요.
저는 탈모기미가 좀 있었고 그래서 탈모약 2달정도 먹어보고 깨달았어요.
어쩌면, 혹시나 어쩌면 친구가....아 이래서....설마....
저는 예민한 편이라서 정신적부작용 오자마자(2달) 약에 뻐큐 날리고 휴지통에 초크슬램으로 꽂아버렸습니다.
탈갤러1(1.250)2024-03-18 13:03:00
답글
님도 탈모약 중단 했네요
익명(59.14)2024-03-18 13:05:00
답글
와... 놀랍네요.. 사실 저는 확신하고 있었는데 저랑 똑같은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 .. 와...
님 혹시 탈모갤 자주 오시나요? 오픈카톡이라도 만들어서 이야기 듣고 싶은 정도네요. 와.. 진짜.. 그 친구분은 지금은 탈모약 끊으셨겠죠? 탈모약 부작용 때문에 조현병 진단받고 조현병약 드시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여 후
탈갤러5(211.109)2024-03-18 13:07:00
답글
하 시발....ㅠㅠ 탈갤러 4님
약 잘 끊으셨어요..진짜로
이거 탈모약 전립선비대증환자에게만 처방되어야지
젊은 사람한테 탈모예방으로 처방되기에는 더 연구나, 적정용량, 복용량 이런걸 더 임상하고 더 지켜보고 난 다음에....일단은 판매중지시키고 그 다음에 다시 판매 고려해야지 않나 싶어요..
탈갤러1(1.250)2024-03-18 13:08:00
답글
솔직히 저는 부작용인거 깨닫고 엄청나게 울고 미칠 것 같이 화나고 후회했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안정적이긴 한데 솔직히 지금도 너무 후회되고 약 때문에 20대 초중반 황금기를 너무 망쳐서 너무 슬픕니다..
님 친구분 이야기 들으니까 거의 완전 제 케이스네요.. 저도 피나스테리드 사용하고 부작용, 특히 정신 부작용 엄청 심하게 겪어
탈갤러6(223.38)2024-03-18 13:11:00
답글
탈갤러5님
그 친구는 끊은걸로 알고있고요.
저는 약 2달먹을때 고추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시발 정신적인 부작용은
1. 정신적으로 존나게 무거운 돌이 내 정신위에 올라가있는느낌(존나게 불쾌하고 꿍~한느낌)
2. 세상을 회색필터를 끼고 바라보는듯한 느낌
3. 부정적인 느낌
이게 공부하는 저한테는 공부도 줮같은데 공부하기 너무 힘들게 하더라고요 진짜로
탈갤러1(1.250)2024-03-18 13:12:00
답글
어서 정신과도 많이 다니고 우울증, 조현병 비슷하게 진단받고 약 먹고 그랬는데
탈모약 사용 전부 중단하고 하니까 이상한 증상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이게 사람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나 친구분 경우를 보면 이 약은 팔면 안되는 약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20대초반에 더욱 해로운 것 같기도 하구요.. 와 친구분 이야기 듣고
탈갤러6(223.38)2024-03-18 13:13:00
답글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겪은 증상이랑 너무 똑같아서요.. 울고 싶네요..
탈갤러6(223.38)2024-03-18 13:13:00
답글
그래서 약 끊고 지금 1년 넘었거든요? 2달 피나 1mg 카피약 처먹고??
고추(성적인부분)나 정신적인 부분(우울증)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약 먹기전으론 아직 안돌아오고 있어요.
그 뭐냐, 존나게 설렜고 존나게 심장뛰는 그런 다이나믹함이 정신적으로 아직은 좀 부족하다고 해야나? 활력이 뒤지고 많이 침착해진상태로 쭉 이어지고 있어요 레알.
탈갤러1(1.250)2024-03-18 13:15:00
답글
맞아요.
정신적 부작용 엄청 납니다.
뭔가 멍하고 머리 아프고 정신, 머리가 무겁고 세상 부정적으로 보게 되고, 회색 필터라고 말씀하셨는데 뭔가 햇빛도 밝게 느껴지지가 않고
무엇보다 저는 탈모약 먹으면 사람이 되게 나쁘다고 생각된다고 해야할까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나쁘다고 할 수 있는 면? 예를 들어 싸가지가 없거나 음란하거나 이런 것들이 막
탈갤러6(223.38)2024-03-18 13:16:00
답글
너무 싫어진다고 해야할까? 그게 정신이 좀 이상해지니까 그렇게 과민반응하게 되고 사람들이랑 의사소통 안하고 단절되고 그렇더라구요.. 후..
탈갤러6(223.38)2024-03-18 13:17:00
답글
님 저도 님이 말하신거 알 것 같아요. 저도 아직도 안 돌아왔습니다. 그 막 설레고 다이나믹하게 활력 넘치고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그런 생동감? 그런거 예 맞아요 그게 탈모약 먹으면 많이 사라지고, 저도 끊고서 나아지긴 했는데 절대로 약 먹기 전 그 상태로는 회복이 안됐습니다..
탈갤러6(223.38)2024-03-18 13:19:00
답글
탈갤러6님은 얼마나 복용했었고 끊은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탈갤러1(1.250)2024-03-18 13:23:00
답글
님 제가 지금 학교에서 학교 wifi랑 제 데이터랑 왔다갔다 글 쓰고 있어서 글쓴이가 바뀌는데 59.14님 원글 빼고 전부 접니다..
저는 먹는 약(프로페시아) 2년 사용했고 끊었다가 1년 정도 후에 다시 뿌리는 형식으로 나온 피나스테리드( 핀쥬베 등) 2~3년 사용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짓이었습니다. 뿌리는 피나도 부작용 거의 똑같더라구요..
머리카락만 보고 아무감정없는 좀비로 살고싶지않으면, 인간답게 생동감있고 세상을 느끼면서 사랑하면서 살고싶으면 결단코 탈모약 끊어야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머리카락빼고 줮같은 몸상태 이어집니다.
탈갤러1(1.250)2024-03-18 13:40:00
답글
저는 탈모약 부작용 개인 오픈카톡이나 단체 오픈카톡이나 전부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동일인물이 누구를 지칭하시는건지 단체오카에서 개인오카로 넘어간다는게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들어본 적 없네요.. 그런 카톡방 있으면 저도 초대좀 해주세요..
탈갤러7(223.38)2024-03-18 13:42:00
답글
아하 그러시군요..
저도 탈모약 먹고 덕분에 별에별걸 다 알게됐는데 하 ㅅㅂㅋㅋ
오픈카톡에 탈모약부작용 이렇게치면 검색되는게 있어요.
저도 들어갔다가 그냥 몇마디하고 나갔는데 느낀건
1. 톡방 인원수가 적다.
2. 약 끊으면서 전부 다 좋아졌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3. 다들 약 먹은걸 존나게 후회한다고했다.
4. 고학력자, 대학생, 직장인들이었다.
탈갤러1(1.250)2024-03-18 13:46:00
답글
5. 탈모약 먹는 사람들이 그렇게 소수는 아닐텐데 대부분은 약 부작용을 못느끼는건지, 아니면 느끼는데 의사,약사말 믿고 계속 먹는건지, 또 아니면 부작용 커뮤니티가 없어서, 존재를 몰라서 부작용 표출을 못하고 있는건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탈갤러1(1.250)2024-03-18 13:49:00
답글
저도.. 해당되네요.. 나름 고학력에 대학생이니까요.. 님 만나서 정말 공감 많이 되고 도움 많이 됐습니다.. 종종 탈모갤 들려주세요..!
탈갤러7(223.38)2024-03-18 13:49:00
답글
저도 그게 궁금하긴 합니다. 제 생각엔 부작용에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먹고 있거나 아니면 부작용 엄청 심한데도 그게 약 때문인 줄을 못 알아채고 계속 먹고 있거나 아니면 안 먹고 있는데 거짓말하는?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네요.
탈갤러7(223.38)2024-03-18 13:50:00
브레인포그 증상 어떠신데요??
탈갤러2(223.38)2024-03-18 12:42:00
답글
좀전에 본거 기억안남 자주 멍때림 직장생활 좀 지장 있음
익명(59.14)2024-03-18 12:43:00
답글
저는 먹는 피나스테리드 끊은지는 몇 년 됐고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끊은지는 3,4개월 됐는데 잘 끊은 정도가 아니라
이런 약 때문에 인생에 타격이 너무 커서 어이가 없을 정도인데요?
탈갤러2(223.38)2024-03-18 12:46:00
답글
결국 잘 끊은거 같은데요 ㅠㅠ 머리 털리는거 스트레스 심하나요? 그래도 약 먹는거보단 낫죠?
익명(59.14)2024-03-18 12:48:00
답글
저는 부작용이 말도 안되게 심했어서 부작용에 비하면 머리털리는건 아무 것도 아니네요.
탈갤러2(223.38)2024-03-18 12:50:00
답글
진짜 이글을 보고 중단 하려고 합니다
익명(59.14)2024-03-18 12:51:00
답글
이게 저의 케이스가 모든 사람한테 똑같은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없으니 저의 사례만 갖고 이렇다저렇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저는 우울증?(브레인포그 포함)이 너무나도 심했어서 그냥 말도 안되는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약일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탈갤러2(223.38)2024-03-18 12:53:00
답글
맞습니다!
익명(59.14)2024-03-18 12:55:00
용량도 줄여보셨나요 안해보셨으면 용량을 줄여보세요 반으로 4분의1로 - dc App
익명(jto52630)2024-03-18 12:44:00
답글
다 해봤습니다. 반토막 혹은 4분의1 줄여도 똑같음 ㅋㅋㅋㅋ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도 그럼
익명(59.14)2024-03-18 12:46:00
답글
뿌리는거(국소)까지 갔다면 용량 1/4는 안해본게 이상한거긴 하죠
탈갤러1(1.250)2024-03-18 13:20:00
저도 자살충동,브레인포그,우울증때문에 4일전에 끊었어요 근데 저는 한달만 섭취했고 아직 나이도 젊은지라 어제쯤부터 약먹기 이전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부작용이 그냥 여자가 더 이상 이성적으로 안 보이는 느낌 근데 자위를 못 하고 사정 못 하는게 아닌데 연애같은거도 성욕 중 하나인거같음 그게 안 되니까 삶이 우울하고 기분 다운일때 자살충동까지 느껴서 끊었슴
익명(117.111)2024-03-18 13:13:00
답글
잘 끊으셨죠? 머리 털리는거 그래도 약 먹는거보단 낫죠?
익명(59.14)2024-03-18 13:16:00
답글
4일이면 아직 멀음 한달 기다려보셈 더 변할거
탈갤러8(118.235)2024-03-18 13:55:00
5년 이상 먹고 작년 5월에 끊음 새로운 인생 같음 뇌 근력 성욕 등등 전신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 아직 머리카락 많이 안빠져서 ㄱㅊ은데 티나게 빠지면 가발쓸거
약 다신 안먹음
탈갤러8(118.235)2024-03-18 13:55:00
답글
나도 5년이상 사용하고 끊었는데 새로운 인생 같다는 말이 엄청 공감된다.. 뇌 근력 성기능... 와 이딴 약 파는게 말이 되냐?
탈갤러7(223.38)2024-03-18 13:56:00
답글
주변사람들이 성격변했다고함 긍정적인쪽으로
노래 좋아하는데 약먹을때보다 훨씬 목소리 발성 안정적으로 변함 성대도 근육이라 그런듯
탈갤러8(118.235)2024-03-18 13:57:00
답글
미친... 진짜 그럴 수 있을 듯. 미친 약이라서 성대에도 영향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니 그냥 몸 전체에 영향 없는 곳이 없을 듯
탈갤러7(223.38)2024-03-18 14:28:00
개념글에 부작용관련해서 글쓴사람인데 공감함
익명(118.235)2024-03-18 15:15:00
답글
상당히 많이 찾아봤는데 매우공격적인 탈모
즉 유전력이 강한사람들이 20대초반에 약을 복용했을
경우에 이런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나도 19살에탈모가왔고 23살에 약먹기전에 m자가
지단급으로 밀렸었음
익명(118.235)2024-03-18 15:18:00
답글
사실 개인적으로 부작용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거같음
탈모약 자체가 Dht를 줄이는건데 dht가
모낭을 공격하는건 맞지만 dht의 순기능도
매우많다는거임 즉 약의 정작용이라고 생각함
익명(118.235)2024-03-18 15:20:00
답글
개인적으로 단약했으면 좀더빨리 몸 복구할려면몸이 줄어든 dht에 적응된거를 다시 돌려야된다고 생각함 남성성을 올리는 행위 하체위주의 근력운동과 유산소병행 (인터벌추천) 그리고 적절한 수면습관음식도 클린식으로 2200-2500사이로 먹으면 진짜 많이 좋아진다
익명(118.235)2024-03-18 15:23:00
답글
나도25살1월에 아보다트 복용했는데 지금 29살인데
너무 후회됨 내인생의 황금기를 허비했다는게
진짜 아쉽더라
익명(118.235)2024-03-18 15:40:00
답글
지금은 저렇게 운동하고 산지 1년됬는데 전부돌아왔다너무 걱정하지말고 아직 젊으면 분명히 돌아오니깐너무걱정하지말고 인생살면 될거같음 신기한게 실시간으로 대머리되고있는중인데 약을 먹고 머리있을때보다 기분이좋음 2d흑백화면으로세상을 보다가 4d 컬러로 영화보는 느낌임 그냥사소한거에도 기쁘고 운동하고난뒤에 맑은공기 들이마실땐진짜 너무좋았음
익명(118.235)2024-03-18 15:43:00
답글
4년동안 날린시간들 아쉽긴한데 지금은 그때 느꼈던
감정들 경험을 토대로 좀더 절박하고 열심히 살고있음
한번뿐인 인생인데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려한다
약먹고 참 많은걸 느낀게 머리보다 더중요한게
생각보다 많다는걸 느낌
익명(118.235)2024-03-18 16:34:00
답글
님 혹시 저랑 오픈카톡 되나요?? 저 좀 도와주세여 저도 회복하고 싶습니디..
탈갤러5(211.109)2024-03-18 17:35:00
답글
님 혹시 오픈카톡 보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탈갤러9(58.122)2024-03-18 19:28:00
나도 약 먹다가 정신적 부작용 심해서 결국엔 끊은 사람인데 이건 잘 끊었다 후회된다 이런 감정이 아님. 도저히 그 쪽으로는 갈 수가 없어서 이 쪽 방향을 선택할 수 밖에 없던 것이고 그것은 머리가 다빠지고 가발을 선택한다는 것이기에 힘들 수 밖에 없다. 잘 끊었다는 말 보단 탈모라서 존나 힘들고 가발 쓰고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불안감이 크다는 것이지.. 나는 이게 최선이니깐
얼마나 약 드셨나요?
2년 복용 했는데 부작용 브레인포그 혹은 턱관절 때문에 미칠거 같네요 약 중단하면 머리 털리는거 막막하고
부작용은 케바케인듯 그런데 몰린먹티 사쿠라허브 라무몰 델리샵 먹튀 사기 검색 주작충먹티짝퉁방지위원이다 !!! - dc App
님 정신이 이상하면 약을 끊어요 제발.. 제 친구중에 제 모든걸 하늘에 맹세하고 말씀드리는건데요. 공부도 곧 잘하고 밝고 명랑하고 쾌활했던 친구놈 하나 있어요. 축구를 좋아해서 저랑 자주했었는데
그 친구가 점점 무감정해지고, 활력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보고 환청이 들린데요, 갑자기.. 너무 힘들데요 자기는.. 진짜로요 그 친구가 탈모약을 2~3년 먹었었어요. 뭐 확실한 인과관계는 입증이 안 됐으니까 확답은 못 하겠는데.... 그 친구 지금 대학도 잘 못다니고 휴학중에있고 정신과에서 조현병 진단받고 약복용하면서 살고있어요. 느낌오나요?
제가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님... 저 지나가던 사람인데 님이 말하신거 진짜신가여?? 와... 저도 탈모약 먹고 극심한 우울증, 조현병 비슷한 증상 겪었는데 ... 와... 저도 모든 걸 걸고 하늘에 맹세코 사실입니다. 탈모약 이거 정신에 엄청나게 해로운 것 같아요.. 와
저는 한심하게도 그 친구의 심정을 잘 헤아리지 못했어요. 근데 알게됐어요. 저는 탈모기미가 좀 있었고 그래서 탈모약 2달정도 먹어보고 깨달았어요. 어쩌면, 혹시나 어쩌면 친구가....아 이래서....설마.... 저는 예민한 편이라서 정신적부작용 오자마자(2달) 약에 뻐큐 날리고 휴지통에 초크슬램으로 꽂아버렸습니다.
님도 탈모약 중단 했네요
와... 놀랍네요.. 사실 저는 확신하고 있었는데 저랑 똑같은 경우가 있다고 하니까 .. 와... 님 혹시 탈모갤 자주 오시나요? 오픈카톡이라도 만들어서 이야기 듣고 싶은 정도네요. 와.. 진짜.. 그 친구분은 지금은 탈모약 끊으셨겠죠? 탈모약 부작용 때문에 조현병 진단받고 조현병약 드시고 계신건 아닌지 걱정되네여 후
하 시발....ㅠㅠ 탈갤러 4님 약 잘 끊으셨어요..진짜로 이거 탈모약 전립선비대증환자에게만 처방되어야지 젊은 사람한테 탈모예방으로 처방되기에는 더 연구나, 적정용량, 복용량 이런걸 더 임상하고 더 지켜보고 난 다음에....일단은 판매중지시키고 그 다음에 다시 판매 고려해야지 않나 싶어요..
솔직히 저는 부작용인거 깨닫고 엄청나게 울고 미칠 것 같이 화나고 후회했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안정적이긴 한데 솔직히 지금도 너무 후회되고 약 때문에 20대 초중반 황금기를 너무 망쳐서 너무 슬픕니다.. 님 친구분 이야기 들으니까 거의 완전 제 케이스네요.. 저도 피나스테리드 사용하고 부작용, 특히 정신 부작용 엄청 심하게 겪어
탈갤러5님 그 친구는 끊은걸로 알고있고요. 저는 약 2달먹을때 고추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시발 정신적인 부작용은 1. 정신적으로 존나게 무거운 돌이 내 정신위에 올라가있는느낌(존나게 불쾌하고 꿍~한느낌) 2. 세상을 회색필터를 끼고 바라보는듯한 느낌 3. 부정적인 느낌 이게 공부하는 저한테는 공부도 줮같은데 공부하기 너무 힘들게 하더라고요 진짜로
어서 정신과도 많이 다니고 우울증, 조현병 비슷하게 진단받고 약 먹고 그랬는데 탈모약 사용 전부 중단하고 하니까 이상한 증상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이게 사람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나 친구분 경우를 보면 이 약은 팔면 안되는 약인지 모르겠네요. 특히, 20대초반에 더욱 해로운 것 같기도 하구요.. 와 친구분 이야기 듣고
솔직히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겪은 증상이랑 너무 똑같아서요.. 울고 싶네요..
그래서 약 끊고 지금 1년 넘었거든요? 2달 피나 1mg 카피약 처먹고?? 고추(성적인부분)나 정신적인 부분(우울증)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약 먹기전으론 아직 안돌아오고 있어요. 그 뭐냐, 존나게 설렜고 존나게 심장뛰는 그런 다이나믹함이 정신적으로 아직은 좀 부족하다고 해야나? 활력이 뒤지고 많이 침착해진상태로 쭉 이어지고 있어요 레알.
맞아요. 정신적 부작용 엄청 납니다. 뭔가 멍하고 머리 아프고 정신, 머리가 무겁고 세상 부정적으로 보게 되고, 회색 필터라고 말씀하셨는데 뭔가 햇빛도 밝게 느껴지지가 않고 무엇보다 저는 탈모약 먹으면 사람이 되게 나쁘다고 생각된다고 해야할까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나쁘다고 할 수 있는 면? 예를 들어 싸가지가 없거나 음란하거나 이런 것들이 막
너무 싫어진다고 해야할까? 그게 정신이 좀 이상해지니까 그렇게 과민반응하게 되고 사람들이랑 의사소통 안하고 단절되고 그렇더라구요.. 후..
님 저도 님이 말하신거 알 것 같아요. 저도 아직도 안 돌아왔습니다. 그 막 설레고 다이나믹하게 활력 넘치고 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그런 생동감? 그런거 예 맞아요 그게 탈모약 먹으면 많이 사라지고, 저도 끊고서 나아지긴 했는데 절대로 약 먹기 전 그 상태로는 회복이 안됐습니다..
탈갤러6님은 얼마나 복용했었고 끊은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님 제가 지금 학교에서 학교 wifi랑 제 데이터랑 왔다갔다 글 쓰고 있어서 글쓴이가 바뀌는데 59.14님 원글 빼고 전부 접니다.. 저는 먹는 약(프로페시아) 2년 사용했고 끊었다가 1년 정도 후에 다시 뿌리는 형식으로 나온 피나스테리드( 핀쥬베 등) 2~3년 사용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짓이었습니다. 뿌리는 피나도 부작용 거의 똑같더라구요..
아하 그러시군요ㅠㅠ 혹시 오카보면 탈모약 부작용방? 이런거 있더라고요. 제가 풀은 썰 비슷한거 단체오카에서 개인오카로 넘어가서 혹시나 들어보신적 있나요?? 동일인물일수도 있을거같아서ㅋㅋ
님들 잘 읽었습니다. 탈모약 팍 끊는게 답입니다.
머리카락만 보고 아무감정없는 좀비로 살고싶지않으면, 인간답게 생동감있고 세상을 느끼면서 사랑하면서 살고싶으면 결단코 탈모약 끊어야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머리카락빼고 줮같은 몸상태 이어집니다.
저는 탈모약 부작용 개인 오픈카톡이나 단체 오픈카톡이나 전부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동일인물이 누구를 지칭하시는건지 단체오카에서 개인오카로 넘어간다는게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들어본 적 없네요.. 그런 카톡방 있으면 저도 초대좀 해주세요..
아하 그러시군요.. 저도 탈모약 먹고 덕분에 별에별걸 다 알게됐는데 하 ㅅㅂㅋㅋ 오픈카톡에 탈모약부작용 이렇게치면 검색되는게 있어요. 저도 들어갔다가 그냥 몇마디하고 나갔는데 느낀건 1. 톡방 인원수가 적다. 2. 약 끊으면서 전부 다 좋아졌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3. 다들 약 먹은걸 존나게 후회한다고했다. 4. 고학력자, 대학생, 직장인들이었다.
5. 탈모약 먹는 사람들이 그렇게 소수는 아닐텐데 대부분은 약 부작용을 못느끼는건지, 아니면 느끼는데 의사,약사말 믿고 계속 먹는건지, 또 아니면 부작용 커뮤니티가 없어서, 존재를 몰라서 부작용 표출을 못하고 있는건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저도.. 해당되네요.. 나름 고학력에 대학생이니까요.. 님 만나서 정말 공감 많이 되고 도움 많이 됐습니다.. 종종 탈모갤 들려주세요..!
저도 그게 궁금하긴 합니다. 제 생각엔 부작용에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먹고 있거나 아니면 부작용 엄청 심한데도 그게 약 때문인 줄을 못 알아채고 계속 먹고 있거나 아니면 안 먹고 있는데 거짓말하는?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네요.
브레인포그 증상 어떠신데요??
좀전에 본거 기억안남 자주 멍때림 직장생활 좀 지장 있음
저는 먹는 피나스테리드 끊은지는 몇 년 됐고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끊은지는 3,4개월 됐는데 잘 끊은 정도가 아니라 이런 약 때문에 인생에 타격이 너무 커서 어이가 없을 정도인데요?
결국 잘 끊은거 같은데요 ㅠㅠ 머리 털리는거 스트레스 심하나요? 그래도 약 먹는거보단 낫죠?
저는 부작용이 말도 안되게 심했어서 부작용에 비하면 머리털리는건 아무 것도 아니네요.
진짜 이글을 보고 중단 하려고 합니다
이게 저의 케이스가 모든 사람한테 똑같은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없으니 저의 사례만 갖고 이렇다저렇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저는 우울증?(브레인포그 포함)이 너무나도 심했어서 그냥 말도 안되는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약일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맞습니다!
용량도 줄여보셨나요 안해보셨으면 용량을 줄여보세요 반으로 4분의1로 - dc App
다 해봤습니다. 반토막 혹은 4분의1 줄여도 똑같음 ㅋㅋㅋㅋ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도 그럼
뿌리는거(국소)까지 갔다면 용량 1/4는 안해본게 이상한거긴 하죠
저도 자살충동,브레인포그,우울증때문에 4일전에 끊었어요 근데 저는 한달만 섭취했고 아직 나이도 젊은지라 어제쯤부터 약먹기 이전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부작용이 그냥 여자가 더 이상 이성적으로 안 보이는 느낌 근데 자위를 못 하고 사정 못 하는게 아닌데 연애같은거도 성욕 중 하나인거같음 그게 안 되니까 삶이 우울하고 기분 다운일때 자살충동까지 느껴서 끊었슴
잘 끊으셨죠? 머리 털리는거 그래도 약 먹는거보단 낫죠?
4일이면 아직 멀음 한달 기다려보셈 더 변할거
5년 이상 먹고 작년 5월에 끊음 새로운 인생 같음 뇌 근력 성욕 등등 전신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 아직 머리카락 많이 안빠져서 ㄱㅊ은데 티나게 빠지면 가발쓸거 약 다신 안먹음
나도 5년이상 사용하고 끊었는데 새로운 인생 같다는 말이 엄청 공감된다.. 뇌 근력 성기능... 와 이딴 약 파는게 말이 되냐?
주변사람들이 성격변했다고함 긍정적인쪽으로 노래 좋아하는데 약먹을때보다 훨씬 목소리 발성 안정적으로 변함 성대도 근육이라 그런듯
미친... 진짜 그럴 수 있을 듯. 미친 약이라서 성대에도 영향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니 그냥 몸 전체에 영향 없는 곳이 없을 듯
개념글에 부작용관련해서 글쓴사람인데 공감함
상당히 많이 찾아봤는데 매우공격적인 탈모 즉 유전력이 강한사람들이 20대초반에 약을 복용했을 경우에 이런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나도 19살에탈모가왔고 23살에 약먹기전에 m자가 지단급으로 밀렸었음
사실 개인적으로 부작용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거같음 탈모약 자체가 Dht를 줄이는건데 dht가 모낭을 공격하는건 맞지만 dht의 순기능도 매우많다는거임 즉 약의 정작용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단약했으면 좀더빨리 몸 복구할려면몸이 줄어든 dht에 적응된거를 다시 돌려야된다고 생각함 남성성을 올리는 행위 하체위주의 근력운동과 유산소병행 (인터벌추천) 그리고 적절한 수면습관음식도 클린식으로 2200-2500사이로 먹으면 진짜 많이 좋아진다
나도25살1월에 아보다트 복용했는데 지금 29살인데 너무 후회됨 내인생의 황금기를 허비했다는게 진짜 아쉽더라
지금은 저렇게 운동하고 산지 1년됬는데 전부돌아왔다너무 걱정하지말고 아직 젊으면 분명히 돌아오니깐너무걱정하지말고 인생살면 될거같음 신기한게 실시간으로 대머리되고있는중인데 약을 먹고 머리있을때보다 기분이좋음 2d흑백화면으로세상을 보다가 4d 컬러로 영화보는 느낌임 그냥사소한거에도 기쁘고 운동하고난뒤에 맑은공기 들이마실땐진짜 너무좋았음
4년동안 날린시간들 아쉽긴한데 지금은 그때 느꼈던 감정들 경험을 토대로 좀더 절박하고 열심히 살고있음 한번뿐인 인생인데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려한다 약먹고 참 많은걸 느낀게 머리보다 더중요한게 생각보다 많다는걸 느낌
님 혹시 저랑 오픈카톡 되나요?? 저 좀 도와주세여 저도 회복하고 싶습니디..
님 혹시 오픈카톡 보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도 약 먹다가 정신적 부작용 심해서 결국엔 끊은 사람인데 이건 잘 끊었다 후회된다 이런 감정이 아님. 도저히 그 쪽으로는 갈 수가 없어서 이 쪽 방향을 선택할 수 밖에 없던 것이고 그것은 머리가 다빠지고 가발을 선택한다는 것이기에 힘들 수 밖에 없다. 잘 끊었다는 말 보단 탈모라서 존나 힘들고 가발 쓰고 잘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불안감이 크다는 것이지.. 나는 이게 최선이니깐
알면알수록 위험한약인것같네
일년먹고 끊었다가 3년뒤에 거울보니 정수리 횡하더라 운동꾸준히하면서 1년정도 재복용 했는데 ㅂㄹ 쪼그라드는것 빼곤 부작용없음
나도 부작용 댓글들하고 똑같네 ..
탈모약 1년 넘게 먹고 있는데. 지금 부작용 너무 오는데. 머리카락 포기해야 하나. 인제는 말까지 더듬어 ㅋㅋ ㅁㅊ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