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보다트 2년 처먹다가


잠깐 6개월 끊고, 1주일전부터 다시 먹기시작했는데


와 시발..


2년동안 내가 부작용을 자각도 못하고 살았던게 확 느껴짐


오랜만에 먹으니까 그 다음날부터 머리 멍하고, 머리가 뭔가 압력이 들어간거처럼 뇌압 상승한게 느껴지고, 무기력해지고, 말도 어눌해지고


어휘력이나 생각정리, 두뇌회전이 안되는 느낌이고


뭔가 시발 말로 형용할수없는 모호한 증상이 나타남


그래서 기분탓일수도 있으니 3일은 더 먹었는데, 점점 심해져서


아보다트 잠깐 하루 안먹었는데 머리도 가벼워지고 한결 프레쉬해지는걸 느꼈음


또 기분탓인가 싶어서 아보타트 다시 먹고 또 그다음날 머리에 계속 압력이 차있는듯한 느낌과 두뇌활동에 방해를 받는 느낌이 계속 듬


그래서 어제 또 안먹고 잤더니, 오늘 또 머리가 한결 가볍고 멀쩡함 ㅋㅋㅋㅋ



내가 아보다트 처먹는 2년동안 그냥 멍하게 살아왔구나 하고 느꼈음


이게 계속 처먹을때는 멍하고 머리가 무거운게 익숙해지니까 못느끼다가


갑자기 끊고 어느날 갑자기 다시 먹으면 역체감 존나 심함


와 무섭다 시발..


그래서 6개월치 아보다트 받은거 싹다 버릴려다가 당근에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