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약 먹을땐 아무 부작용없어서 계속 먹었는데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전혀없이 상태가 항상 비슷했고, 그냥 더 안빠지는데 도움되겠지하고 계속 먹었음


그러다가 한 4년차쯤부터인가 발기력이 약해진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열심히 세워놓고 삽입해서 하다가 잠깐이라도 빼면 발기죽고 그랬음

근데 이때만 해도 약 때문이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음


그러다가 작년 초쯤부터 거의 발기부전처럼 자극을 엄청 주지않는 이상은 발기가 안되기 시작함

그냥 고자가 내 운명인가보다하고 체념하고 발기부전약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작년 말쯤부터 탈모약 중단하고 발기가 미친듯이 되기 시작했음


어느정도로 발기가 잘되냐면 잠자다가 발기가 너무 오래 지속되니까 불편해서 잠에서 깰 정도임

약 끊고 2개월쯤부터 계속 그랬음


진짜 이거 약이 무서운게 처음엔 부작용없는거처럼 보이다가 서서히 조여든다는거임

그래도 끊자마자 바로 돌아오는거보면 우선 약 복용하다가 성기능에 문제있는거보면 그때 끊으면 될듯


참고로 나는 머리가 유전탈모는 아니고 그냥 숱이 좀 부족해서 방지차원에서 먹다가 끊은거라는거 감안하셈

유전탈모있는 사람들은 만약에 약 복용하다가 성기능에 문제 생기면 고추랑 머리 중에 선택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