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2 아버지 어머니 두 분 다 가족력 있고, 이미 한번 씨게 찾아왔다가 화장실 들어가면 위에서 안찍어도 그냥 보일정도로 훤히 보였는데, 지금은 사람새끼 대가리는 될 정도 로 복구 많이 됐다(인증가능)

본인 머리가 뒷머리는 두꺼운데 정수리부붐이 얇고 바람에 잘날린다? 환영한다 게이야


그냥 결론은

청소년 탈모는 약 처방도 못받아서 대처방안도 더 적은것도 맞다. 하지만 아직 우린 어리기에 정성을 들인만큼 다시 난다 생각한다.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뭐냐?


첫째, 영양섭취 하기

인터넷 가서 비오틴 10000 사서 하루에 하나씩 처먹어라. 뭐 탈모약마냥 3달처먹는다고 효과가 조금 보이고 이런게 아니다. 못해도 반년, 잔머리나는게 느껴질거임. 검은콩도 서리태로 건조형태로 나오는거 있는데 사서 먹어라


둘째, 샴푸 순한거 쓰기

보통 유전이 아닌데도 탈모가 오는 친구들은 두피문제로 빠지는 경우도 있다. 우린 이걸 지루성 두피염이라고 부른다. 두피가 존나 스팸마냥 시뻘겋다면 이게 해당사항. 샴푸 연한거 좀 쓰고 샴푸 바르고 두피마사지 하고 최소 3분 기다려주고 행궈라 그래야 깨끗해져 두피가.

그리고 머리카락 바로 말리고 찬바람으로 말려라.


셋째, 일찍 자기


못해도 12시 안에 자는걸 추천한다. 머리에도 쉬는 시간을 줘야한다.

베개 커버까지 막 바꾸라고 하고 싶진 않다. 


넷째, 자위 줄이기

이건 갤에서도 이야기가 많던데, 연관이 있고 없고 떠나서 머리카락 송송 빠지는 유전자가 딸딸이 많이 해봤자 좋을건 없다 생각한다. 그냥 1일1딸 이지랄 하지말고 1주 2회 정도로 줄여보자..


응?? 난 귀찮아서 못하겠다고?

니 대가리가 그지랄인데 남들보다 2배 3배 더 열심히 관리해야지 안그래??

이나이에 슬프지만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