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당장 해외랑 비교해봐도 탈모에 대한 의견들이
ㅈㄴ 갈릴 정도로 가이드라인이 부족함
보통 의학 현상이나 병들은 어떤 원인이 있고
그 원인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ㅈㄴ 명확히 제시되어져있음
다만 탈모는 유전이 탈모를 일으키고 지루성두피염이 탈모를
악화시킨다는 것 정도만을 제외하면 현상적인 부분
(굵기비교,머리 털리는 양상 등)만을 가지고 안드로겐으로
바로 진단때리는 의사가 대부분임
물론 그 의사가 잘못된 건 아님 
대부분 탈모는 남성형 탈모인 것은 사실이거든
 하지만 다른 병과 달리 아직까지 탈모는 
유전 외의 원인이 밝혀진게 없다라 그러지 절대로 유전만이
탈모의 원인이다라고 확정하질 않음
그래서 난 그렇다고 무지성 또는 예방 차원에서 탈모약을
맹신하며 복용하는 건 비추

단 이 비추 케이스는 이런 사람을 두고 말함
>>잘못된 생활습관 이후 머리의 변화를 느낀 사람
 
이 습관에는 잦은 자위/운동 부족/불균형적인 식사 및 수면등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음
그리고 이런사람들은 대부분 손발이 ㅈㄴ 차고 
자위하면 머리 ㅈㄴ 뜨거워지고 
돼지도 아닌데 조금만 뛰어도 땀 ㅈㄴ 흘리고 
지루성 두피염 있고
연모화가 일반 탈모처럼 솜털처럼 얇아져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기보다는 ㅈㄴ 꼬털마냥 얇아져서 
머리가 뻣뻣해지기 때문에  머리 감을 때 ㅈㄴ 고역임 
그리고 머리 가려운 현상도 있고 ㅋㅋ

솔직히 여기서 뜨끔한 사람 ㅈㄴ 많을 거임
어 내가 딱 이 케이스였거든 어릴때부터 ㅈㄴ ㅆㅊ이였거든

참고로 머리 털리는 양상은 왠만하면 다 비슷할거임 
애초에 옆뒷머리는 두파형이나 스트레스성 아닌 이상
남자 머리는 남성호르몬이 전두부에 영향이 무조건 먼저 가거든
이건 유전 문제가 아니라 걍 남자로 태어날 때 그렇게 설계된거임
그러니 털리는 양상 자체는 유전형이랑 비슷하다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음

물론 머리 숱이 ㅈㄴ 털렸으면 당장 약 먹는게 맞음
이건 습관이고 나발이고 병원으로 거야 맞음
다만 미미하게 털렸거나 아직 얇아진 정도에 그친 사람은
약을 먼저 먹기보단 생활습관 자체를 먼저 고쳐보는게 좋다 생각함
그 이유는 잘못된 습관으로 머리가 안좋아졌으면
약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데 방해하기 때문임
단 ㅈㄴ 빡세게 장기적으로 습관을 교정해야함
니 머리카락을 수명이라 생각하고 최소 몇개월에 거쳐서 해보삼
(일주일 1번 자위/규칙적 수면 및 식사 및 운동/금연 등등등)

그런데 머리 제외한 나머지 증상만 좋아지고
머리가 비슷하게 털린다?
어 넌 남성형 탈모가 잘못된 습관이랑 겹쳐져서 온 거니
당장 병원 가서 약을 먹도록

그리고 아예 습관을 장기적으로 고치니 머리도 굵어지는 등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다?
그럼 넌 그 습관을 그대로 고치면서 안심하도록
당연히 그 후에 털리거나 연모화가 오면 그 때 병원을 가도
늦지 않다

실제 본인은 중2 때부터 1달동안 발모벽이 있었고
이 외에 성인때까지 생활습관/식사/수면 불균형 및 1일 1딸,
지루성두피염,손 발 차고,머리 뻣뻣해서 샴푸도 어려웠음
장확히 중2때 이 시점에 머리가 ㅈㄴ ㅆㅊ난게 눈으로 보여졌음
그래서 성인 때 탈모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더니 부작용이 ㅈㄴ 옴 
그래서 죽겠다는 다짐으로 습관부터 고치자 해서 고쳤더니 
머리도 덜빠지고 머리도 굵어지는 등 상당히 좋아졌음


난 이 글에서 약을 먹지마라거나 유전을 부정하는 등
현재 탈모 여론에 대해 부정적인 뉘앙스로 글을 쓴 적은 절대 없음
당연히 평소대로 살았는데 탈모가 온거면 당연히 병원이 1순위임

다만 만약 생활습관이 나처런 엠생마냥 ㅆㅊ난 이후로
머리에 안좋은 변화가 일어났다면 먼저 생활습관을 고쳐보고
그 이후에 병원을 가도 늦지 않다 이말임
(아까 말했듯 머리숱이 누가봐도 눈에 털리지 않은 사람 한에서)
니부터 돌아보지 않고 약부터 먼저 먹는 건 너무 위험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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