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시작됐다 싶으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약부터 먹어야 한다. ㅇㅇ
도대체 두타스테리드나 미녹시딜은 왜 먹는 거냐? 이런 거 먹으니까 부작용이 심한 거다.
미국 FDA에서 괜히 승인 안 했겠냐? ㅋㅋ
미국 FDA에서 탈모 치료제로 승인한 약이 바로 피나스테리드다. 그거 하나만 먹어라.
솔직히 말해서 탈모 때문에 병원 가봤자 제대로 진료하지도 않는다.
대충 보고 "어? 탈모네요. 약 드세요." 이게 끝이다. 대부분 처방해줄 때 두타스테리드나 미녹시딜을 섞어서 조합약으로 준다.
피나스테리드는 잘 안 준다고. 왜냐? 그래야 효과가 더 강하니까. 근데 그만큼 부작용이 심하다는 걸 의사가 말해주겠냐?
절대 말 안 해준다. 머리털만 나면 입소문은 나니까 무조건 센 약을 주는 거다. 부작용? 알 게 뭐겠음 ㅇㅇ
그래서 뭘 먹어야 하냐고? '피나스테리드'만 먹으면 된다.
이건 부작용이 1%도 안 된다. 100명 중에 1명 될까 말까 한다는 소리다.
너네가 아는 탈모약의 원조인 프로페시아가 바로 피나스테리드 성분이다.
탈모가 너무 심해서 처참한 수준이라면 두타를 먹든 미녹을 먹든 알아서 하고,
대부분의 탈모 환자들은 피나스테리드만 먹어도 충분히 효과 본다. 그리고 혹시 부작용 생기더라도 약을 중단하면 회복되니까 걱정할 필요 없다.
그리고 내가 좀 이해가 안 되는 게,비대면 앱이나 성지에서 찾는 약들이 대부분 인도산 원료를 쓴다는 거 아냐?
오리지널 약인 프로페시아 말고 싼 카피약들 말하는 거임.
인도산 원료를 쓰는 시가총액 1천억도 안 되는 국내 제약사는 괜찮고,
시가총액이 거의 20조인 인도의 글로벌 제약사 시플라는 쓰레기 회사라고 하면 앞뒤가 안 맞지.
국내 중소 제약사들이 시플라 같은 인도 회사에서 원료를 떼와서 약을 만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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