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전 탈모 있어서 머리숱 없긴 했는데 숱이 적은 정도였지 심하진 않았거든 근데 세달전에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우울증 걸렸더니 머리 미친듯이 빠짐 진짜로 안그래도 우울한데 머리까지 폭삭 빠지니까 ㄹㅇ 정신병 개조지노 하... 올해초까지 멀쩡했던 머릿결도 씹창나서 걍 죽고싶다 진짜
스트레스 -> 코르티솔 증가 -> 혈관 수축 -> 두피로 가는 영양소 감소 -> 탈모 가속화
레딧같은곳 둘러보면 젊을때 온 m자 수십년간 거의 안변하는 사람들도 스트레스 극심하게 받을때 한번 털리고 알아서 복구되고 이런 인간들 있더라... 정수리도 비슷하지 않을까
피부과 가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