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의심되서 상담이랑 약 처방을 받고자 방문함 


병원은 약 처방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탈모 진단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혹시 몰라 간호사에게 전화로 문의했을 때도 진단이 가능하다고 안내까지 받음


하지만 진료 과정에서 증상여부를 제대로 듣지 않고, 부모 탈모 여부랑 육안으로만 판단하여 탈모가 아니라고 단정하며 약 처방을 거절당함 약 거절은 둘째치고 

일단 탈모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계속되는 고집스러운 진료 태도 때문에 제가

“다른 병원에서 진단받으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어봐도 명확한 답을 못들음

오히려 자신이 처방한 환자들의 사진들만 계속해서 

보여주며 “탈모가 아닌데 뭣하러 약을 먹느냐”는 식으로 본인 할 말만 하고, 말 끊음



멀리까지 온 터라 그냥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 결국 근처 다른 전문탈모병원(ㅁㅅㅇ피부과)에서 정밀진단을 받았고, 남성형 탈모 초기라는 결과를 받음 


아무리 약 처방에 초점을 둔 병원이라 해도, 환자 개별 증상에 대한 충분한 상담이 부족한 것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떰?

내생각엔 사람이 많기도하고 목적이 처방으로 온사람들이 많기도하니 그렇게 대충 진단을 본듯한데 아무리 사람이 많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 글 남겨봄. 애초에 처음부터 정밀진단은 하지않고 처방만하는줄 알았으면 다른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겠지만, 약 처방과 진단을 함께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방문했다가 어이없는 상황을 겪음


왜곡없는 그대로의 사실


혹시 나처럼 처음 방문 할꺼라면, 참고하고 방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