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머리숱 없었고 새치 심했고 머리카락이 얇았음
친가, 외가 양쪽 어른들 다 대머리고 아빠는 대머리, 엄마도 머리숱 엄청 없음, 동생도 나만큼은 아니지만 머리숱 매우 없음
머리카락 제외하고도 와꾸 씹창이라 고딩때부터 우울증 씨게왔고
스무살~스물한살때 우울증, adhd 치료로 약을 먹었었는데 그때 머리가 심하게 다 빠져버리더라
약을 끊고 시도해본 탈모샴푸 맥주효모 비오틴 다 쓸모없었고
피임약 먹으면 탈모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길래 꾸준히 먹는데도 의미없는듯
두피주사 3개월정도 맞으면서 이때 미녹시딜도 먹기 시작했는데
두피주사는 존나 아프기만 하고 소용없었음 (심지어 여기 의사가 뒤져서 남은돈 못돌려받고 문닫음;;)
미녹시딜은 아직도 꾸준히 먹는 중 (1년 된듯?) 이마 헤어라인 따라서 잔머리는 확실히 엄청 생기긴 했으나 정수리는 변화가 1도 없음
그냥 모낭이 다 뒤져버린듯 ㅇㅅㅇ
정수리탈모 뿐만 아니라 그냥 거진 전두탈모임 ㅋㅋㅋ
바람불어서 옆통수 머리카락 좀 들춰지면 두피가 다 보임 ㅎ
하필 본인이 좆호빗에다가 남자친구가 키가 커서 늘 정수리가 다 들여다보이는 상태인데도 별로 신경 안쓰는게 신기함 보지식자랑아님
가발이나 알아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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