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증 같은것도 심하게 와서 안 그래도 성격 예민한 편인데 스트레스 쌓이는데 풀때도 없어 3년 넘게 생활하다 보니까 딱 고졸 하자마자 모발이 얇아진거 같은데 이것도 상관 관계있나요 원래는 미용실 원래는 3주 (엄빠 크리때문에 쩔수없이 한달 채우고 가긴했음) 근데 지금은 한번 갔다오면 한달 넘게 지나도 가야 될만큼 머리가 지저분 해진거 같지가 않아요 안 그래도 우울증 스트레스 심한데 머리까지 이러니까 그 데미지가 수십배로 들어오네요 제가 뭐 모발 얇다 탈모냐 이런 소리를 듣고 자랐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텐데 어디를 가든 머리 숱 많다는 말만 20년 가까이 들어서 늙어 죽을때까지 풍성충으로 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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