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0대 후반
평소에 머리숱 주변에서 너무 많다 하고 반곱슬
미용실에서도 숱 많아서 부럽다고 할정도고
가족력도 없고 70대 후반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숱 많으셨고 아버지 어머니 50대후반60초 이신데 풍성하십니다
이마라인도 빽빽해서 20대 초반부터 올백머리 포마드 등등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근데 문제는 24년초부터 24년 말까지
주6일 술먹고 외출하고 뭐 바르고 들어와도 술먹고 안씻고 자고
반복하게 됐고
25년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루 10시간 넘게 앉아서 공부하느라 살짝 거북목도 온 것 같구요
술도 완전히 끊지는 못해서 주 5일은 가볍게 맥주 한캔 정도 먹고있습니다,,
머리 씹창나는 행위로 알고는 있습니다,,
잦은 음주, 앉아만 있고 거북목 혈액순환 제로, 매일 모자쓰고 다니고
그랬더니 요새 머리가 숱이 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근데 또 유전형 틸모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1. 머리카락 굵기가 얇아졌다거나( 뒷머리랑 비벼서 소리 똑같고 두께 똑같습니다)
2. 이마라인이 점점 후퇴한다거나
3. 정수리가 커진다거나
이 세가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다 똑같은데 숱이 점점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실제로 그렇구요
미용사분도 언제부턴가 두피가 딱딱해진 것 같다 혈액순환이 안된다는 증거다 이러면서 마사지랑 생활습관 고치라고 하셨거든요,,
증상 찾아보니 휴지기 탈모라서 생활습관 부터 고치면 괜찮아진다고 들었습니다,, 유전형 탈모는 어니겠죠..? 약먹어야할까요?
사진을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