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숱은 남들보다 많이 많은 편이야. 처음 가는 미용실이면 미용사가 꼭 숱 많다고 말할 정도.
근데 얼마전에 머리감다가 거울 봤는데 이마 양옆쪽 라인이 올라가 있는 거 같이 보이고 ( ^ㅡㅡ^ 이런 느낌 ) 파인 부분은 아예 머리 없는 건 아닌데 다른 부분에 비해서 숱이 많이 적어 보임.
원래 그랬는지는 모르겠어. 근데 의식하고 난 뒤로는 자꾸 신경쓰이고 왠지 이마쪽에 잡아당기는 느낌 같은 게 들 정도야.
친가는 탈모 아무도 없고 외가 남자들은 다 원형탈모임.
암튼 그래서 "탈모인가? 싶을 때 병원 가라"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던 게 생각나서 병원 가볼까 하는데 그냥 피부과 아무데나 가면 돼? 아니면 탈모 전문 머 그런 병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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