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탈모 병원 가서 피나에 바르는미녹시딜 받고 왔어요

어차피 빠질 거면 조금이라도 어릴 때부터 붙잡는 게 승자라길래

흔쾌히 패배 인정하고 다녀왔습니다..

정수리도 좀 비지만 전체적으로 모가 가늘고 숱이 적어서
예후가 안좋다네요..

이래놓고 몇 주 뒤에 수염 레이저제모 받으러 가야하는데

대가리는 비고 턱은 차니

탈갤에 제갤까지 들락거리는 현타 오는 밤입니다..

뭐가 됐든 힘내요 우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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