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사업하고있어서 머리색 눈치볼 필요가 없어서
대학생때부터 군머있을때 제외하고, 계속 탈색 상태로 있었음.
탈색 계속 유지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뿌리 자라는 속도가 미쳐서 어지간하면 셀프로 함.
뿌리자라면 뿌리탈색 > 색빠지면 염색 > 뿌리탈색 > 염색 > 톤다운 > 블랙빼기 > 무한반복
근데 국내 유통되는 탈색약 (산화제) 은 농도가 법적으로 상한선이 있어서, 한국인 노란 멜라닌색소 파괴에 한계가 있어서, 직구로 사서 함. 오지게 잘빠짐.
노하우 생겨서 두피에 안묻게 바를 수 있지만, 에멀전과정 (얼룩지지않게 헹구기전에 샴푸하듯이 주물주물하는거)에선 묻을 수 밖에 없음.
백금발로 빼려면 탈색 4번은 해야하는데 에멀전시간이 짧았어도, 연속으로 센 탈색약이 묻어서 그런가 정수리 화학적 화상 입고 딱지+물집 잡힌적 있음.
그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염색 계속하면서 모발 얇아지니까 그부분 비어보임.
탈모인줄 알고 약처방받으러 병원가니까, 탈모가 아니고 그 자리에 자라기힘들다 함.
좆됨.
ㅠㅠ
이제라도미용실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