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미같이 꼬인 s자형 곱슬에
굵기도 엄청 굵고 숱이 빼곡했거든
그래서 넝쿨처럼 서로 비비며 자라니 더 곱슬거렸던것 같음

근데 탈모 오면서
숱은 일반인 수준으로 평범해졌고
연모화가 진행되며 굵기 또한 많이 가늘어져서
일반인보다 약간 굵은 상태가됨

이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심한 곱슬+억센 더벅머리에서
상대적으로 보들보들한 반곱슬됨

옆머리는 원래 반곱슬이었는데
탈모 진행되며 훨씬 더 유해져서
직모처럼 자라는 부분이 많아짐

가능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