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탈모와서 피나+두타먹고 고환통옴
3년을 두타로 머리털 하나만 바라면서 먹다가 고환이 항상 얼얼하고 앉아있을때 너무 찡해서 병원갔더니 정계정맥류 진단받고
색전술 시술로 혈관 약물로 다 굳혀서 죽여버리고 코일시술로 정맥입구쪽 아예 막아버림
(고환쪽 구불구불한 혈관은 유년기 부터 만져졌으나 평생 통증 없이 살아왔었음)
색전술 받고나서 탈모약을 아예끊었었고 고환통증 10년넘게 없이 살음
올해 11월말에 미녹시딜정을 하루에 2.5mg씩 쪼개 먹음
1주차되니까 그 10년전에 탈모약먹을때 느꼈듯이 고환 한쪽이 막 아려옴
존나 불안해서 막 만져봐도 혈관은 이미 다 뒤져서 예전처럼 구불구불한건 안만져지는데
고환이 누워도 불편하고 앉으면 엄청쨍하게 아리고 또 일상생활하면 다시 멀쩡해지길래
미녹시딜을 수목금 3일을 끊고 출퇴근했다가 주말엔 그냥 의자에 하루죙일 앉아서 게임을 해봄(항상 게임할때 오래 앉아있으면 허벅지부터 통증타고와서 고환통 시작됨)
존나 멀쩡함. 탈모약은 호르몬작용이라 고환통오는거 증상보고도 많고해서 그럴수있다 하는데 미녹시딜정 먹어도 이렇게되는거보면 그냥 난 머리털나는 경구제품은
평생먹지말라는 신의뜻같음. 지금 안먹은지 일주일되가는데 고환통 아예안느껴진다 예전처럼. 미녹정먹고 고환통오는애들은 걍 끊고 가발준비하자
가발쓰면 후회될듯 약먹은거
미녹시딜은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없는데 노시보 효과 오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