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라고 인식한 순간 너에게 남은 길은 
돈부어서 이식/약+미녹/약만

밖에 남지 않는다. 
그러므로 버텨라. 약 먹으면서 버티고 또 버텨라. 
어차피 너의 유전자와 습관이 반영된 현상이 탈모다.
이미 지나간 일을 염려해 스트레스 받아 털 흘리지 말고 지금 있는 머리와 앞으로 날 머리에 땀을 흘리고 정신을 가다듬어라.

고로 탈모를 걱정하지 말고 탈모가 아님에 안심하는 것을 걱정하라. 

탈모는 언제든 찾아아온다. 친구가, 가족이 뒤늦게 발견해줘도 시기가 늦으면 아무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