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올해 9월부터 머리가 좀 많이 빠지기 시작한 24살 남자입니다...

아버지는 탈모가 심하시지 않으시지만 친할아버지께서 완전한 대머리이십니다. 그래서 탈모는 거의 확정으로 올 거라고 예상을 했긴했습니다.

제가 원래 머리숱이 엄청 많았는데요. 올해 9월부터 갑자기 정수리가 비어보였습니다.(머리도 안말리고 헤드셋끼고 게임을 거의 1년이상했습니다...후회중이예여..)

그래서 관리를 좀 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부터 의식을 해서 그런지 샤워를 하거나 평소 청소를 해보면 갑자기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샤워할 때 거름망으로 빠진 머리를 세어보니한 20가닥 정도됐습니다. 찾아보니 그정도는 다들 빠진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봤을 때 본인이 느꼈을 때 전보다 많이 빠진다면 그건 탈모일 수 도 있다고 한것을 보고 걱정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탈모 유전이 거의 확실하면 요즘은 일찍 약을 복용하여 모공이 죽는 걸 늦추는게 좋다는 것을 어디서 봐서 병원을 가려고 했는데요. 부모님께서 약이 몸에 뭐가 좋다고 벌써부터 먹냐부터 부작용(ㅂㄱㅂㅈ) 걱정도 하시고 차라리 나중에 시술을 해라...뭐 이렇게 말씀하시구요.. 탈모병원에 그럼 상담이라도 받자고 했는데 가면 탈모아니라고 하겠냐고 막 그러시네요...

그냥 어거지로 제가 방문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는게 나을까요..?

네이버에 하루에 머리빠지는 양 쳐봤을 때 정상범주라고 생각이 되긴하지만 예전보다 많이 빠지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탈모병원 좋은곳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