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께서 탈모가 심하셔서 20대 초반부터 약 5년가량 탈모약을 꾸준히 복용했음. 그러다가 어느순간 무기력감과 성기능 저하를 느껴서 탈모약을 안먹기 시작. 지금 단약한지 6개월 넘어가는중.


요즘 저에게 고민이 있는데 다시 약을 먹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머리카락 자체는 굵은데 앞머리가 조금씩 비어보임. M자 라인이 위로 올라가는건 아닌데 앞머리가 삼지창마냥 중앙 양옆으로 갈라짐. 짧은 머리라서 그런가 싶기는 한데 먹을지 말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ㅡ

예방 차원에서 약을 먹는건 괜찮읗까요? 사실 탈모가 아니라면 안먹고 싶은데 정확히 구분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됩니다..

선생님들 고견을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