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정수리 다친적이 있어서 간단한 수술 받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정수리쪽에 100원모양으로 머리카락이 안났는데
그거 때문에 정수리 주변 머리숱이 비는걸 늦게 발견한거 같아요
최근에 우연히 거울로 정수리 보게 되고 어 이건 진짜 심한거 같다 해서
3일전에 병원가서 탈모약 피나스테리드랑 미녹시딜 바르는거 타왔어요
두번째 사진은 미녹시딜 바른거라 더 비어 보이네요 ㅠ
그 떄 이후로 계속 정수리가 신경 쓰이고 머리가 다시 안나면 어떻게하지 이런 걱정 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아요
혹시 약효과 나오는건 어느정도 뒤에 부터 체감될까요?
저한테 믿음 좀 주실분 계신가요 ... 나이는 28입니다
약은 정수리에 효과가 좋으니 그냥 일단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