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 장만 보고 탈모냐 아니냐 판단하는 건 솔직히 거의 불가능함 원래 숱이 적었을 수도 있고 모발이 얇거나 이마가 넓은 사람도 많음 그래서 사진만으로 단정 짓는 건 의미가 없음

탈모를 가장 쉽게 판단하는 기준은 모발이 빠지느냐임 머리 감을 때나 말릴 때 본인이 느끼기에 빠지는 양이 확실히 늘었다면 탈모가 시작됐다고 봐도 됨 나이 들수록 빠지는 머리가 느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원래 숱이 적고 모발이 얇은 사람은 그 변화가 훨씬 티 나게 보이면서 걱정이 시작됨
탈모약은 새 머리를 만들어주는 약이 아니라 남성호르몬을 조절해서 기존 모발이 빠지는 걸 최대한 늦추고 지켜주는 역할임

머리가 빠진다고 느껴질 때가 약 먹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고 완전 비고 나서 먹는 건 늦은 선택임
탈모가 의심되면 사진보단 탈락량 기준으로 판단하고 지켜야겠다 싶을 때 약 복용을 고민하는 게 맞음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개추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