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전탈모는 약말곤 답이 없다. + 유전이 있다고 다 탈모가 아니다.
유전성 탈모는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후천적 탈모들과는 다르게 약을 처방받는 것 말곤 답이 없다. 그니까 병원에 가서 자기가 유전 탈모라고 진단을 받았음 약 처방 받고 관리하면 됨.
그리고 자기 가족 중에 탈모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고 해도 내가 반드시 탈모에 걸리는건 아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확률이 올라가는 것 뿐임. 유전 탈모는 케바케임 ㅇㅇ
2. 선천적으로 모발이 얇고 없는 사람도 있다.
탈모 초기처럼 머리숱이 없고 모발이 얇은데 탈모가 아닌 사람들도 있다. 그냥 태어날 때부터 자라나지 않는 부분엔 머리가 자라나지 않고, 선천적으로 머리 자체가 약하게 태어난 사람들은 분명히 있음.
이런 사람들이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스트레스나 생활 습관 등 유전이 아닌 다른 부분들에서 발생하는 것이니 이런 부분들을 찾아내서 교정하면 되기에 굳이 탈모약을 처방받지 않아도 된다.
3. 탈모약엔 부작용은 분명히 있다.
약을 사용하기 꺼려하는 사람들은 부작용의 위험성 때문인데 흔히 탈모약의 부작용은 발기부전, 피부이상반응, 탈모증가, 과민반응, 신경계증상 등이 있다.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음. 어떤 약이든 어느정도의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고, 굳이 이런 부작용들이 약을 사용한 후 발생한다면 그 즉시 약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약사와 상의를 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 안해도 된다.
4. 탈모여도 머리 빠지는 시기는 전부 다 다르다.
탈모라고 해서 20~30대부터 갑자기 빠지기 시작하면서 김광규나 한석원처럼 사형 선고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건 내 경험담이자 나의 이모부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모부는 모든 가족이 전부 사형 선고를 받은 머머리들이심. 그런데 이모부는 젊으셨을때 탈모 진단을 받으셨는데, 50대 초반이심에도 머리숱이 적으실뿐 들추기 전까진 비어보이거나 하시지 않음.
누구는 f1경기마냥 순식간인 사람도 있고, 그냥 승용차 운전하는 것마냥 안정적이게 진행되는 사람들도 있다는 얘기. 물론 모두 다 확실한건 갑자기 한석원이나 김광규처럼 한 번에 변하는 사람은 절대 없다. 꾸준히 머리가 빠져서 대머리가 되는거니 자기가 머리가 비어보이고 관리하고 싶음 관리하면 된다. 갑자기 김광규가 되어버리는건 유전 탈모 우리가 걱정하는 탈모가 아니라 심각한 질병에 걸려서 탈모도 같이 오는거라고 보면 됨.
5. 모든 사람들은 탈모가 있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 싶은데 탈모는 흔히 말해서 노화의 한 부분임.
피부와 비슷하게 타고난 사람들이 있고, 적당한 사람들이 있고, 안 좋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머리에도 단계가 있을 뿐 모두 다 탈모가 있다. 누구든지 25세 이후부턴 머리의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내가 20대보다 머리숱이 좀 적어졌는데 약을 먹어야 되나?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단 얘기. 누구든지 머리는 서서히 빠지고 당연히 젊은 시절보단 머리숱이 없고 머리의 힘이 없다.
6. 빠질 애들은 빠진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말임. 본인이 유전 탈모든 스트레스 탈모든 뭐든 간에 반드시 빠질 애들은 무슨 예방을 하더라도 무조건 전부 다 빠진다.
아까 얘기한 것처럼 타고난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듯이 반드시 빠질 애들은 약을 먹든 뭘하든 그냥 대머리가 된다. 이건 어쩔 수 없음.
그냥 받아들이며 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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