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매장당해서 애들이 나 알아보는거 좆같아서 맨날 후드쓰고 다니고 인생탈출마려워서 몇년동안 생각안하고 폐인같이 살아서 2년동안 잠안자고 학교에서 자는데 이동수업많아서 한 30분자고 깨고 30분자고 깨고 스노우볼 굴러가서 걍 샤워도 안함 어짜피 개찐따고... 이지랄하니까 솔직히 빠지는게 마땅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얇아지는거 분명히 느껴지고 샤워할때마다 최소 30가닥씩 빠지고 머리라인이 계속 뒤로 밀리는거임 사진으로 고2때 봐서 앎ㅇㅇ....개인적으로 얼굴은 그래도 평범보다 좀 위라고 생각하고 위안하고 졸업하고 생각하자 느낌이었는데 머리카락 존나빠지는거 보니까 정신차려짐..요즘에 정신차리고 실아보려고 하자마자 이러니까 너무 힘드네
외할아버지가 심하진 않아도 60대쯤엔 라인 조금 뒤로 밀린정도셨던 것 같고 어릴 때부터 숱 존나많아서 미용실갈때마다 추가금내야한다 드립들을정도였는데 정수리탈모는 없는데 M자탈모가 조오오오온나 심해서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공부도안하는거 같은데 엄마손잡고 병원가서 탈모약처방받아라 머리라도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