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시기 전에 전 글을 보고 오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탈모 때문에 2년전에 글 썼던 사람입니다.
제 전 글을 보면 아시다시피 제 정수리는 말 그대로 휑한 수준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정수리에 모발이식까지도 생각했었고, 실제로 작년 여름에 TV예능에도 출연했던 모발이식 잘한다는 의사선생님까지 찾아가서 상담도 받았습니다.
가보니 정수리는 자리가 없어서 모발이식이 안되고,
M자가 있는 앞쪽은 1000모면 메워지는데 하는건 솔직히 돈낭비다 라며 말리더라고요.
그래서 모발이식은 안하고 약만 피나스테리드에서 아보다트로 바꿨습니다.
아보다트도 벌써 복용한 지 5개월이 되었고 밑에 사진은 방금 막 찍었습니다.
확실히 아보다트가 두타스테리드 계열이라 그런지 약발 정말 잘 받네요.
사진은 방금 찍은 사진입니다.
ㅎㅅㅂ??
ㅇㅇ
많이 자랏네 새끼 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