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확인선고 어느덧 4년차입니다.
처음 탈모 확인선고 됐을 때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세상이 무너져내리는 거 같았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3년차 까지는 희망적인 마음으로 꾸역꾸역 살아왔다면
4년차부터는 하루하루가 버겁네요

몇년간 20대에 탈모를 겪는 경험담을 서치해본 결과 
분명한건 20대에 탈모가 왔다는 건 노화는 아니고 건강적으로 유전적인 부분에서 하자가 심하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확신하게되었습니다. 곧, 탈모약으로는 절대 방어와 개선이 안 된다는 소리죠
머리가 나아지는 건 없고 약을 먹으면서 발생하는 ㅂㄱ부전, 우울증 등등... 악의 굴레에 빠지게될것입니다..

인정해야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장ㅇ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오래 살고싶으면 다치지말고 조심히 살아야합니다.
현실을 마주하니 저는 더이상 미래가 궁금하지않네요
다들 본인이 하고싶은 거 원하는 거 다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