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전적 탈모도 있고 머리카락이 얇아서

모발이식 후 프로페시아+경구미녹시딜 조합으로

작년 7월부터 먹기시작함

부작용이라 하면 잔털 굵어지는거 정도인데

탈모인 입장에서 털 한올한올이 소중하기때문에

팔에 털 굵고 길어지는정도는 솔직히 아무생각도 안들고

오히려 속눈썹, 눈썹 길어지고 굵어져서 이목구비 뚜렷해보이는

장점 있음

원래 눈썹이 좀 흐린편인데 지금은 누가봐도 

눈썹 라인 진한느낌이고

속눈썹도 길어지도 굵어져서 이런 사이드 이펙트는 오히려

너무 만족함

사실 20대 초반이라 탈모진행속도가 빠르지 않은편이라

프로페시아는 현상유지용으로 그냥 먹는데

미녹시딜은 눈에띄는 변화가 커서 계속 먹어주는중임

대신 용량을 과하게 먹으면 심장두근거리는 부작용이 있어서

과유불급이라고 약사가 처방해준대로 저용량으로만

꾸준히 먹고있음.

확실히 쉬는 기간 없이 꾸준히 먹는게 도움이 되는거같음


붓기얘기도 있던데 붓기가 없지는 않은거같지만

전날 자기전에 12-1시쯤에 먹고자면 다음날에 딱히 영향 없는느낌?

솔직히 붓기는 그닥 큰 고려사항은 아닌거같음

살빼고 운동하면 티 전혀 안날거같고


아무튼 바르는 미녹시딜 불편해서 안쓰는분들 많은거같은데

경구 미녹시딜이 약간의 부작용(다모증)이 있긴 하지만

난 이게 오히려 장점이면 장점이라 생각해서

혹시 고민중인 젊은 탈모인분들 있다면

드시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