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보공유차 적어본다.
본인은 30대 중후반 진입했고
정수리가 횡해지는 걸 목격하고 동네에서 한 번 처방 받아보고
카피약으로 1달 가량 복용했다
남들보다 빠르게 효과가 나왔는지 2주 반에서 3주 넘어가니까 효과가 나오더라
지금은 정수리 부분 탈모는 아예 극복한 수준이고 대신 앞머리쪽이 조금 걱정이다.
너희들도 알겠지만 앞머리쪽은 약으로는 안돼
부작용 같은건 따로 없었다
복용 한달 정도 됐을때 아주 가끔 꼬추 끝 부분이 찌릿하는 느낌이 간혹 들긴 했는데
그때만 그랬고 이젠 그런 것도 없다
다만 간에 영향을 주는 약이라 좀 피곤할 때가 있는데
이게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게 내가 원체 운동이란걸 안하는 타입이거니와
나이에 따른 체력저하, 아님 술을 마시는 습관이 있어서인지 아님 스트레스를 원체 많이 받는 타입인지
비염을 달고 살아서 남보다 체력저하가 빨리오는지..아무튼 원인이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아무튼 진즉 먹을걸이란 생각을 하고있고
성욕저하 문제는 다소 감소한 건 있지만 여자 안만나고 그러다 보면
야동 보고싶고 그런거는 예전과 같음
다만 앞서 말했듯이 복용하기 전처럼 예쁜 여자에 대한 갈망 이런게 좀 줄었을 뿐이다.
간혹가다가 여기 갤에서 부작용 운운하는 녀석들 보면
지금 이 시점에서 봤을때 좀 안타까운게 본인들이 약이 안맞는 걸 일반화 한다는 점이다.
그냥 불운한 거고 내 개인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그분들을 조롱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부작용 있다고 같이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공포심을 유발하며 물귀신 작전을 하면은 안되지
일단 시도를 해보고 몸이 안받으면 그때 그만두면 되는거지 왜 무슨 근거로 시도도 못하게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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