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올해 17살이고 아빠 엄마 친가 외가 쪽 아빠가 말해주기는 탈모는 없었음 근데 이건 갑자기 나한테만 유전자 발현될수도 있으니까 그렇다치고, 전에는 평생 풍성충으로 살다가 작년 7월경에 다이어트해서 1달반가량만에 17kg 감량하고 한 8월달쯤엔 학교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스트레스를 한달동안 정말 많이 받았었음 그러고 그당시엔 못느꼈는데 작년 한 11월쯤에 머리를 못감고 있다가 정수리를 봤는데 비어보이는거임 그때부터 느끼긴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었는데 저번주부터 갑자기 문득 탈모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근데 이게 내가 진심 존나 불안해서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식욕도 사라지고 그러는데 이러면서 더 스트레스 받아서 악순환 올거같고 미치겠고 부모님만 보면 눈물이 존나 흐름 걍 개슬프고 불치병 판정 받은거 같고 그냥 살아가는 의미가 없게 느껴지는데 일단 내 증상 말해보자면 머리결이 전체적으로 얇아진거 같고 정수리부터 가르마 전체적으로 좀 비어보임(그렇게 심하진 않음) 그리고 앞머리 라인이 m자로 파이기보단 앞머리라인이 전체적으로 후퇴되는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숱이 줄고 얇아진 느낌 근데 이게 유전일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렇다기엔 너무 이르기도 하고 아빠는 50살인데 대머리는 아님 이제 그냥 나이들어서 빠지는 적당한 느낌..? 그리고 아까 말했듯 다른 가족들도 딱히 탈모는 없는 듯함 그래서 유전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작년에 다이어트랑 스트레스 받은거 겹쳐서 그냥 휴지기 탈모가 온건가 싶기도하고(머리 잡아 당길때마다 머리가 항상 빠질때가 있어서) 아니면 원래 유전탈모가 발현될 예정이였는데 그때 환경때매 더 일찍 발현된걸까 그리고 지금부터 유전이면 지금부터 약먹으면서 관리해주면 언제까지 방어될까? 내 개인적 바람으론 40대후반까진 그래도 방어 했으면 좋겠고 50부턴 내려놓고 대머리로 살아도 될거 같거든
약먹으면서 관리해주면 언제까지 방어될지는 아무도 모름. 나도 20대 초에 탈모 왔는데 지금 중반인데 약먹어도 계속 빠진다. 근데 일반적으로는 너 나이정도면 19살쯤 약 시작하면 최소 30대 초까지는 문제없을거니까 걱정마셈. 너 30대면 2040년인데 그때 신약 하나 안나오겠냐
혹시 과거에 다리를 다쳐서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됐거나 골절돼서 깁스를 한 경험이 있나요?
어떻게 아셨죠 4년전쯤에 발목 골절로 깁스한적 있습니다
@.(1.240) 증상이 저와 비슷한거같아서 따로 카톡 채팅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