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여러군대 둘러보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담받을때 원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요 병원으로 정함


남자새끼가 이런거로 쫄기 싫어서 무수면 절개식으로 했는데 막상 수술대 누우니까 생각 달라짐


일단 마취주사 겁나 아프고 보이지도 않는 뒤통수를 바늘로 찌르니까 엄청 무서웠음


마취 이후에는 아픈거 하나도 없으나 두피 뜯을때 질긴 생선 비늘 벗기는거 마냥 뜯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무서우면 수면마취하는게 좋을듯


이후에는 잠시 방에서 모낭분리하는거 대기했다가 다시 수술대 올라갔는데 시간은 대략 1시간 ~ 1시간 30분정도 걸린듯


확실히 심고나서 보니까 이미지가 달라져서 아직까진 대만족



제일 걱정했던게 마취 풀리면 얼마나 아플까였는데


20시간 이상 지난 지금 통증 거의없음


이제 히키코모리마냥 한동안 집에서 관리하면서 겜이나 해야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