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쪽은 깨-끗 하거든? 이상한 유전병 하나도 없고 탈모도 없고 (할아버지 작년 여름에 덥다고 머리 밀어버리셨는 데 금방 쑥숙 나서 풍성해지심) 
키가 좀 그렇긴 한데 외할머니가 커서 기대 걸어볼만 하고  외가쪽 친척들도 다 180넘고 탈모 없고
근데 친가가 진짜 모든유전병이 다있더라. 암도 유전이여서 나는 간암으로 뒤질 예정임. 
고혈압 당뇨 그런거 다있고, 친가 다 고혈압인데 나는 저혈압이여서 보니까 친할아버지가 저혈압이 셨더라 
키도 남자 중에 170 넘는 사람이 아빠 밖에 없고 고모는 150대 초반이심.
문제는 탈모인데 친가 모두가 탈모임 ㅁㅊ
 아빠는 중학교 때 부터 걱정해서 무슨 약 다먹고 관리해서 아빠는 넘어감
근데 나는 어렸을 때는 머리숱이 진짜 많았거든?
요즘에는 진짜 눈에 띄게줄었더라
아 진짜 무섭다...
쓰다보니 걍 친가쪽 험담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