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와서  탈모가 심해서 2년은

프로페시아 먹다가 2년은 아보다트먹었음


근데 항상 먹어도 머리감을때나 평소에도 머리가 많이빠지는거야

그럼에도 나빠지는거 같진 않고 좋아지지도 않는 그냥 현상유지인줄 알고 연모화로 생각하고있었음


그러다 이번에 개인사정으로 피부과를 못가서 지금 1달째 약을 안먹고있는데 오히려 먹을때보다 머리도 거의 안빠지고 사진을 찍어보면 빈곳이 많이 채워져있더라고 손으로 만져봐도 얼마 자라지않은 머리카락들(짧은것들)이 꽤 느껴짐

원래 탈모약먹을때는 새치도 엄청 많이났는데 안먹고나니까 새치도 거의 안생겨


오히려 안먹으니까 머리가 더 채워지고있는데 이런 경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