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커뮤니티 오래 계신 분들은 공감할듯

탈모 시작하고 제일 많이 보는 패턴이 딱 정해져 있음


영양 관리는 하나도 안 하면서

약 먹는데 왜 계속 빠지지?라고 생각이 듦


그러다 3~6개월 버티다 말고 나한텐 안 맞는 듯 하면서 중단 시작 반복 이 루트 진짜 국룰

결론부터 말하면 처방약만으로는 유지 가 한계


기본 전제부터 정리하면 피나, 두타 계열 처방약은

DHT 차단 탈모 진행 속도 늦추는 역할 여기까지는 다들 하고 있고 방향


문제는 그 다음, 약은 말 그대로 빠질 원인 을 막아주는 역할임

자라게 만드는 환경 까지는 절대 오지 않음


모발이 자라려면 재료가 있어야 하고 두피 컨디션이 받쳐줘야 하고

탈락기에서 오래 머물지 않게 관리가 들어가야 함


그래서 저는 처방약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발 영양 쪽을 같이 가져감

난 프로페시아 에서 아보다트로 변경 판토모나 영양제 같이 챙겨 먹음 


병행하고 나서 체감이 왔던 포인트는

되게 현실적인 부분임


아깝다, 귀찮다, 나중에 하자 이러다 보면 나중엔 관리할 머리 자체가 없어짐


대머리 되기 싫으면

처방약 + 영양 병행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루트


탈모는 관리 안 한 시간이 그대로 머리로 나옴.

늦기 전에 루틴부터 제대로 잡는 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