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잎사귀를 떨어트리고 빈손이되는 나무를 아시오?
머리털또한 자연의이치가아니겠소

병이라면 약을먹으면 나았을것이고 잘못된 습관이었다면 올바른생활을 한다면 다시 돌아왔겠지

하지만 그대들은 그 무엇도 아니지않소

받아들이시오 당신들에게 천금과같은 머리카락한올한올은

누군가에겐 수챗구멍을막는 더러운 오물에 불과하오

공수래 공수거라고 하지않소 아니 그대들은
유두래 공두거가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