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워낙 일찍 와서 약 복용 말곤 별다른 선택이 없었다

부작용 이야기 들을 때마다 루머라고 생각했고 유명인사들이 탈모약 먹고 있다는걸 들을 때마다 안도감이 놓였다

지금은 탈모약 부작용이랑 싸우고 있는지 4년째다
안가본 과가 없다. 내과, 정신과, 비뇨기과, 신경과, 내분비 등등 대학병원, 개인병원 전국 다 다녔다.

하지만 전혀 성과가 없었고 일부 의사는 탈모약은 안전한 약이라느니 답답한 소리만 하더라

pubmed에는 각종 의학 논문을 볼수 있는데
거기서도 post finasteride syndrome에 대해 새로운 임상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의료진은 이에 대해 진지하게 임해야한다고 써져있더라.

지금이 딱 과도기다.

5알파 환원효소를 아작내서 몸의 호르몬 시스템을 망가트리면 그게 나중에 약을 끊어도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애초에 시작하면 안된다.

지금은 당장 머리만 보여서, 의사와 미디어 말을 믿고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일텐데 내가 위에 한 말을 참고해서 먹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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