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
고2 5월 즈음에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이 나이에 머리카락 없어지는게 슬프고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고 이걸 시발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 했습니다.
비오틴 영양제도 먹어봤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성인이면 그냥 약 처방 받으면 되는데 병원 3군데 정도를 가도 아직 미자라서 안됩니다.. 라며 다 빠꾸 먹었습니다.
그래서 걍 ㄷㅌㄴㅇ 가서 사진 보여드리니까 처방을 해주시더라고요.
피나스테리드 처방을 해주셨고, 하루에 한알씩 먹었습니다.
친구들은 부작용(발기부전, 사정량 감소) 때문에 병신되는거 아니냐 했지만 그냥 먹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작용 걱정을 할 게 아니였으니까요.
지금 사진도 정수리가 훤히 빛나긴 하지만 먹기 전보단 괜찮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태생이 머리카락이 얇았어서 머리카락이 굵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대입 끝나고 3개월 공백 때 로게인폼도 같이 병행할까 합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태생부터 머머리로 전락한 고딩들이 잇으면 허튼 데 돈 쓰지 마시고 약 복용 생각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보겠습니다. 현상유지만을 바랄 뿐입니다..
이새끼가 08이라고? 주작이다 하시는 분들은 민증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힘내라 평생 약쟁이로산다 .희망은 2ddr다
약 안먹으면 다벗겨지니 기브 앤 테이크라 생각해요.
10대가 40대의 탈모를 갖는 데 가능하노.. - dc App
저도 몰랐습니다 하하;;
많이 좋아졌다. 부작용은 없었어?
부작용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나중에 나타나도 복용할 거 같네요
모낭이 싱싱할 나이라 약빨도 잘 받는듯?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것 같아요.
좋아진것보단 머리를 정갈하게 빗어서 괜찮아보이는 거 같습니다... 나이가 너무 젊은데 일단 건강 이상 없는지 부터 정밀검사 받아보세요
둘 다 빗고 찍었던거 같은데 그런가요 건강 상태는 179 70에 수면 시간도 7시간 정도, 식습관은 주로 한식만 먹어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너 모르고 보면 생각 안든다 라고 말하긴 하는데 샤워하고 나서 머리보면 너무 비어보인다 생각도 들고 뒷머리랑 윗머리 굵기 차이 날때부터 약 복용 결심하고 시작했어요. 정밀검사는 어떤 검사 추천하시는건가요?
@글쓴 탈갤러(116.46) 과거에 다리쪽 다쳐서 깁스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평발, 족저근막염, 척추측만증, 변비는 없으신가요? 평소에 손발이 찬편은 아니신가요??
@글쓴 탈갤러(116.46) 정밀검사 받아보시고 부모님이랑 건강 측면에서 대조해보길 바라요... 저는 체형부터 면연력까지 유전 영향 심하게 받아서 그런지 저도 젊은 나이에 건강부터 머리까지 곱창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