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 8개월 먹고
두타로 전환하고싶어서
종로 성지병원으로 감
근데 원장샘이 두타는 난임이 생길수가 있어서 (정자 움직임 감소) 일단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식으로 말씀하심.
그래서 오케이! 어차피 남은 피나도 있으니까 일단 피나 1년 먹어보고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말씀드림
아무튼 미녹시딜정 처방만 받음.
재밌는 점은
내가 작년에 처음 갔었던 종로 A 병원에선
원장님이 나 보자마자 두타로 바로 시작하자고 하셨고
난 그 후로 종로 B 병원으로 바꿨는데
종로 B 병원 원장샘은 난임 때문에 일단 최대한 피나로 가보자라고 말씀하심
같은 약성분이어도
의사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고 처방이 달라진다는게 흥미로웠음.
여튼 난 피나로 효과를 보고는 있지만 정수리가 여전히 아쉬워서 (내가 좀 많이 털리고 피나 시작했거든)
두타로 화끈하게 가보자란 심정으로 병원 재방문한건데
일단 피나 1년치 채워보고 + 미녹정 병행해보면서 다시 체크해볼려고
너 상태가 어떤데 임신계획잇으면 피나가맞고 의사마다 말 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