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머리가 얇아지더니




20살 초반에 눈에띄게 머리가 듬성해졌습니다 ㅠㅠ
부정하고 탈모클리닉에 갔더니 생장술을 추천해주고
약은 한달동안 먹었지만 머리를 감을때마다
손에 반의반움큼씩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앞머리는 또래에 비해 눈에띄게 줄어서 머리를 내릴 수가 없습니다.
너무 죽고싶어요.. 하루종일 머리 의식만 하게되고
빈 곳들을 거울로 볼때면 사는거 같지가 않습니다.
한창 꾸미고 다닐 나이에 검색어에는 탈모얘기뿐입니다.
이런 탈모에는 모발이식도 소용이 없는걸까요?
새벽에 소주두병 비우고 무지성으로 첨 글써봅니다.
형님들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탈모는 약, 모발이식 이 두개뿐임 무슨 약을 먹었는진 모르지만 탈모약 먹으셈 - dc App
탈모클리닉 생장술? 머리가 살아나?그런건소용없다 약은 설마 영양제냐? 동네피부과가서 두타스테리드랑 미녹시딜정 2.5미리 처방받아라 탈모로 안절부절못하면서 방향을잘못잡았잖아
탈모약>빠지던걸 덜 빠지게해서 모발을 '덜' 비어보이게함 비유하자면 안먹으면 새싹일때 털리는데 새싹까지는 자라게 해주는거 모발이식>빈자리에 긴 모낭을 심어서 자라게함 비유하면 뒷머리 뿌리를 앞머리에 이식하는거 탈모영양제>그냥 기존머리만 건강해짐 결국 다 같이 가져가야됨 탈모약+모강진액+비오틴 먹으면서 관리하고 나중에 심해지면 모발이식 해라
이놈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