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피나는 말할것도 없고 미녹시딜도 마찬가지임

없는 머리를 자라게 할 수는 없다


DHT를 차단하던 혈관을 확장시켜 영양을 공급하던

모낭이 살아있는 경우에만 모발을 보호하고 굵게 만들어 주는거지

죽은 모낭은 현대 의학으로는 복구가 안된다


그래서 탈모다 싶으면 약을 처먹으라는거야

훵하게 비면 약 먹어도 현상유지밖에 안돼


탈모약으로 드라마틱하게 효과보는 케이스는 딱 2개다

1. 털갈이 시즌과 약 먹는 시기가 겹친 경우

2. 연모화된 모발이 다시 굵어진 경우


그리고 모발 휴지기는 3개월이니까 깔짝 먹어놓고 좋아진거같냐 묻지 마라

그거 약 떄문에 좋아진게 아니라 그냥 휴지기 탈모였던거야


보통 약 먹고 1년정도 지난 머리가 니 인생에서 가장 풍성한 머리고

약을 먹는건 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거니까 나다 싶으면 빨리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