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이고 23년 여름부터 12월말~ 1월 초까지 먹다가 끊었다


끊은 이유는 발기부전 딱 하나…


성격이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느끼긴하는데 솔직히 그건 크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나이먹으면서 유해진것도 같아서 별 신경 안씀


기억력 감퇴나 어쩌구저쩌구 기타 부작용들은 잘 모르겠는데 발기부전 이게 엄청 크더라


약 처음 먹을때까지만 해도 잘 몰랐는데 장기복용하니까 엄청 심해지더라


발기부전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되고나니까 존나 비참하더라고


약 끊고 한 달 정도 지난 다음에 다시 괜찮아지긴 했는데 이제는 무서워서 나는 못먹겠다


먹으면 프로페시아 같은 피나 계열 상담을 받지 두타는 이제 안먹으려고


복약 초반에는 그냥 머리 난게 좋아서 탈모갤에 머리 난 사진도 올리고 그랬었는데, 발기부전때문에 고생해보니까 앞으로는 안먹을듯


고민되면 꼭 병원가서 의사랑 상담하고 어지간하면 두타 말고 피나 계열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