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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질문 전에 형님들께 미리 감사를 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왜 미리 감사 인사를 전하냐하면 저는 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된 녀석이지만 이 갤에서 탈모라고 판단이 나온 다면 약 1시간 정도는 울 것 같아서요


답글을 달지 못할 수 있기에 미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자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제 나이는 23살입니다 04년생이죠 


어느 날 이마가 조금 m자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약 1년간 추적 관찰 한 결과 별 차이가 없어보였습니다 의사햄도 문제가 없다고 하셨고요


그런데 이마는 별 문제가 없는데 정수리쪽이 조금 비어보인다라고 말을 하셨습니다 


뭐 그렇게 의사쌤은 너무 걱정 하지 말라며 약은 아직 처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지켜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로부터 약 3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 두려움은 점차 커져갔고 부모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외삼촌 두명 다 탈모)


탈모약을 먹으면 성기가 작아지진 않을까? 혹은 브레인포그가 오진 않을까? 


남자구실을 못하게 되진 않을까 등등 여러 생각이 교차 하는 나날들을 보냈죠


제가 이렇게 사연을 말씀 드리는 이유는 탈모갤 형들이 탈모인 사람들에게 드립처럼 "탈모 아니다 안심해라 게이야"라고 말하는걸 저는 알고 있기 때문에


절박한 제게 장난은 치지 마시고 부디 형님들의 고견을 나눠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말씀을 드린겁니다


23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삶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어였한 성인이기에 아무리 진실이 고통스럽다 하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제 제 대가리 비평을 해주십쇼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