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선천적 M자이마가 ㅈㄴ심했음ㅇㅇ초등학생때부터 존나깊게 패인 M자라인이 쭉 유지된상태 성인되고부터 년단위로 생각날때마다 헤어라인 사진 찍어서 비교해봤는데 언뜻 봤을땐 큰 차이가 없는거같아서 약 안쳐먹음


지금은 헤어라인때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모발이식한지 3주정도 지난상태임 나이는 28살 근데 탈모약때매 고민이 ㅈㄴ많더라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는게 육안으로 확인이 안되는 단순 미용목적으로 모발이식 받는 경우에는 약을 안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ㅇㅇ


결론은 그동안 현실부정하던거 내려놓고 오늘 피나 처방받으러간다 ㅅㅂ..헤어라인 사진 찍어놓은거 4년단위로 확인해보니 오른쪽 엠자라인이 미세하게 더 파고들어서 살짝 비대칭이 된게 눈에 보이더라고;;큰돈들여서 이식한거 이참에 뒤로 더 안밀리게 관리 시작하려고 약타러간다 시발...나처럼 선천적 M자이마 가진사람 좀 보이는거같던데 헤어라인 뒤로 안밀리는거같다고 절대 방심하지말고 무조건 약 먹는게 정답인거같다ㅇㅇ솔직히 나도 후퇴속도가 ㅈㄴ 느린편이라 이렇게 년단위로 찍어놓은 사진 자세히 뜯어서 관찰하기 전까진 뒤로 밀리는줄도 모르고 어느순간 확 털려있었을거같음ㅋㅋ선천적 M자이마 탈붕이들도 연모화니 뭐니 현실부정하지 말고 인지한순간부터 빨리 약 먹어라 안그럼 좆될거같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