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빔 맞은 김에
전세계 의학의 바이블이라는 uptodate 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서술되어있는거 정리해봄
여기는 하버드, 존스홉킨스, 메이요클리닉 등 세계 의사 상위 0.01%들이 기술하는 곳이라 서울대 의사고 뭐고 반박 못함..
1. 바르는 미녹시딜은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고, 2%보다는 5%가 효과가 더 좋다 근데 먹는 피나가 효과는 더 좋음
2. 피나스테라이드는 확실히 효과 있음. 전립선 치료제용인 5mg 용량이든 1mg이든..
12개월 지나고 나서는 플라시보와 비교해 모량이 9.42% 증가
48개월 지나고 나서는 24% 증가
그 외에도 모발 굵기, 착색, 길이도 호전되었음
3. 근데 바르는 미녹시딜 + 피나가 더 좋음. 육안으로 사진을 대조해서 봤을 때 1년 후
피나 1mg 단독 : 87% 좋아짐
미녹시딜 2% 단독 : 42% 좋아짐
피나 1mg + 미녹시딜 2% : 100% 좋아짐
피나 1mg + 케토코나졸(니조랄 샴푸) : 100% 좋아짐
4. 근데 두타가 피나보다 효과 더 좋음
다만 0.02, 0.1mg은 피나 1mg에 비해 우수하지 않았고 0.5mg만이 더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함
당연하지만 부작용은 더 세게 나타나긴 함 (sexual dysfunction 등)
5. 다른 연구에서도 두타 2.5mg VS 피나 5mg을 비교해보니
24주 후 모량 비교해보면 둘 다 효과는 있었지만
두타가 2.5이 더 효과가 컸음
세줄 결론
1. 두타 0.5mg~2.5mg 효과가 1위
2. 피나 1mg or 5mg 효과가 2위
3. 바르는 미녹시딜도 효과는 있음 다만 피나 1mg과 병용하는게 좋다
그 외 적외선 치료, 먹는 미녹시딜 등등은 메인스테이가 아니라서 애매함
약 꾸준히 먹자 ㅠㅠ
다른 임상에서는 피나의 부작용과 두타의 부작용의 차이는 미비하다는 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