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입니다 퇴사하고 다시 취준하려했지만
생활패턴망가지고(격일로 하루 밤새고 하루16시간자고 이런거 반복함)밥하루 한끼먹고 머리 안감고 깨어있는시간은 활동적인거zero, only 야동or야겜 이였어서 두피염도 생기고
이렇게 반년정도 지내니까 최근 한달?좀 넘는 기간동안 갑자기 정수리쪽 머리가 훅 빠짐 ㅜㅜ 샤워하면서 머리감을때 몸에 머리카락 덕지덕지 붙어있고 배수구 보면 머리카락 100~200가닥씩 있어서 막혀있고 머리 말릴때도 진짜 수십개는 빠지고
그랬는데
수면패턴 정상화하고 탄단지랑 영양제 잘 챙겨먹고 야동끊고 머리 찬바람으로 말리고 두피염샴푸사서 두피염좀 완화하니까
이렇게 한 3주정도? 지내니까 머리카락 빠지는거 정상화됨
머리감고 말리는거까지 합쳐서보면
많을때는 30개 적을때는 20개? 정도 빠짐
솔직히 탈모약 먹는거는 부작용땜에 꺼려서 최후에 먹을라했지만
여기는 그냥 부작용 있더라도 빨리 먹는게 낫다는 마인드던데
어칼까요
당연히 전문가는 아니지만 저는 있을 때 약 먹고 방어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부작용 빡 느껴지시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지만 확률이 낮으니까 일반적으로는 비용이나 편의성 대비 가장 효율 좋은 게 그냥 일찍 납득하고 약 먹는 거인 듯